[기사] 재임 중 영부인 첫 검찰 조사‥장소는 김 여사 쪽에서 정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2 11:38
본문
검찰이 어제 김건희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해 조사한 건데요.
현직 대통령의 영부인이 검찰 조사를 받은 건 역대 처음입니다.
검찰은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조사했다고 밝혔는데 장소는 김 여사 측에서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법 앞에 성역도, 예외도, 특혜도 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던 만큼. 이번 조사가 과연 합당한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
그냥 근처까페같은데서 샌드위치먹으면서 얘기나하자
이런거 아닌가요...?
댓글 9
/ 1 페이지
고약상자님의 댓글
관련 사진 한장 내놓지도 못하는데, 이걸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믿을 수 있도록 조사 받는 사진이라도 한장 내놓으세요.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용산-검찰청 아닌 제 3의 장소라면 코바나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검새도 가방이나 화장품 준비해서 카톡에 올려 보여주고 만났나 보죠?
검새도 가방이나 화장품 준비해서 카톡에 올려 보여주고 만났나 보죠?
장군멍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