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온도가 30도를 넘어가는데도 그냥 살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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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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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먹을 녀석이 따로 있어서(ai용 싸구려 컴)
에어컨을 잘 안키고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땀 범벅에 집안 온도가 31도였나 그랬네요.
작년이었으면 안그랬을텐데…
전기세가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이러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니 그냥 무섭네요.
p.s. 음…. 스테이블 디퓨전으로 후방짤 만들어서 팔면 돈벌 수 있으면 좋겠군요. (?)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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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CASTLE님의 댓글
저는 이미 몇 년 전부터 33도까지는 선풍기로 버티고 있습니다.
체감상 34~5도는 공업용 선풍기 바람으로도 못버티겠더라고요.
체감상 34~5도는 공업용 선풍기 바람으로도 못버티겠더라고요.
아투썸플레님의 댓글의 댓글
@PINECASTLE님에게 답글
기온이 높으면 선풍기 의미가 없습니다.
기온이 체온보다 높으면 체감온도 올라가구요.
기온이 체온보다 높으면 체감온도 올라가구요.
THXULTRA님의 댓글
저희 교회 저소득층 냉방 대책으로 냉수 매트를 보급하고 있는데 사용해 보신분들이 처음 설치가 어려워서 그렇지 집에 냉장고만 있으면 잘때는 시원하게 주무실수 있다네요.
nanothings님의 댓글
30도 넘는 옥탑방에서 카스 하던 제가 생각나는군요
이기면 시원해서 에어컨 필요없었습니다.
이기면 시원해서 에어컨 필요없었습니다.
MDB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