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롭 그루먼이 공개한 무인 스텔스 하이브리드 비행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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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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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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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
전기모터라곤 했는데 프로펠러는 안 보이는군요
그런데 스텔스기에 프로펠러가 달릴리는 만무하고 도데체 무슨 소리일까요? ㄷㄷㄷㄷ
그런데 스텔스기에 프로펠러가 달릴리는 만무하고 도데체 무슨 소리일까요? ㄷㄷㄷㄷ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제트엔진이 있던 위치에 모터와 프로펠러가 들어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기체 내부에 프로펠러가 숨어있다는 말인거죠?
이야~ 정말 신기하네요 저만한 항공기의 양력화 추진력이 나오는 내부 내장 프로펠러라니 무슨 외계인 잡아다 배운건가요 ㄷㄷㄷ
이야~ 정말 신기하네요 저만한 항공기의 양력화 추진력이 나오는 내부 내장 프로펠러라니 무슨 외계인 잡아다 배운건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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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신기하네요. 평소엔 제트엔진으로 다니다 열원 제거할 때는 연료투입은 안하고 전기모터로 제트엔진을 돌려서 그 압축된 공기로 추진력을 얻는 걸까요? 그 정도로 비행이 가능한지ㄷㄷㄷㄷ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순수 전기모터로 추진하거나 터보샤프트엔진에 전기모터를 추가한 형태로 씁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다른 일 하지만 항공기관정비 기능사랑 항공정비 산업기사(쓸모는 없지만;;;)가 있어서 생판 모르지는 않는데요. 항공기 설계 쪽 하시는 걸로 알아서 좀 여쭈어 보면 전기모터로 추진하거나 터보샤프트로 추진하더라도 일정 이상 사이즈의 프로펠러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어서요. 에어인테이크 형상이나 크기 봐선 안에 일반적?인 프로펠러를 돌리는 구조는 아닌 거 같이 보여서 터보팬엔진이 들어가 있나 싶어서요. 그 엔진을 돌리다가 연료 차단하고 전기모터로 엔진을 돌리면 그 추력이 일반 가스가 연소되면서 팽창하는 압력 없이도 저 기체를 날릴 추력이 나오려나 했습니다.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터보팬 엔진에서 팬만 남겨서 돌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신의 터보팬 엔진의 추력이 팬에서 70%이상의 추력을 발생시키거든요.
터보샤프트로 터보팬의 팬만한 프로펠러(이걸 팬이라 부르죠.ㅋㅋ)를 돌려서 추력을 내고, 여기 축에 모터를 연결해서 추가 추력이 필요하거나 엔진을 끄고 모터로 팬만 돌릴 때 써요
터보샤프트로 터보팬의 팬만한 프로펠러(이걸 팬이라 부르죠.ㅋㅋ)를 돌려서 추력을 내고, 여기 축에 모터를 연결해서 추가 추력이 필요하거나 엔진을 끄고 모터로 팬만 돌릴 때 써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아. 터보팬의 바이패스 에어가 그게 감당이 되는군요. 하긴 거대한 프로펠러니ㄷㄷㄷ 터보샤프트도 다를게 없겠구요.
finalsk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