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기예 여행가서 여권을 세탁기에 돌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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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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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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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별님의 댓글
중국에서 호텔 투숙 후 다음날 보니 여권사진 있는 부분이 없어서 .... 결국 호텔 카운터 복사기 속에서 찾았습니다.
순간접착제 신공으로 겨우 입국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합니다.
순간접착제 신공으로 겨우 입국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합니다.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사진 있는 면이 통채로 복사기 유리에 붙어 있더군요, ㅎㄷㄷ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희망의별님에게 답글
이전 여권 디자인 중에 그 사진 있는 면만 잘 찢어지는 잘못된 디자인의 여권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찢어져서 조심해서 잘 붙이고 다녔고, 당시 외교부 등에 문의하는 분들도 봤습니다.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지금은 튼튼해 보이는데 예전에는 얇은 비닐에 바느질을 해 뇌서 복사 한다고 앞 뒤로 몇 번씩 접으니 쉽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꼬man님의 댓글
지금 여권은 거의 플라스틱이던데.. 세탁기에선 살아남겠지만 열풍 건조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ㅎ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