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기예 여행가서 여권을 세탁기에 돌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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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92.254
작성일 2024.07.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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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되도 한국행 / 추방당해도 한국행


ㅋㅋㅋㅋㅋ


출국이라 심사관이 적당히 보내줬나보네요.


그런데 한국에서 입국 거부되면

터미널 영화 찍나요? ㅋㅋㅋ

댓글 10 / 1 페이지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07.22 12:47
성공하면 귀국 실패하면 추방 아임미꽈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07.22 12:47
저 상황에서 글쓴분 상황판단 지렸네요 ㄷㄷㄷㄷㄷ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29.188)
작성일 07.22 12:48
가니까 봐줬지 입국이면 짤 없겠져

저도 지난달에 빨아서 재발급 받았습니다 ㅜ ㅜ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7.22 12:52
중국에서 호텔 투숙 후 다음날 보니 여권사진 있는 부분이 없어서 .... 결국 호텔 카운터 복사기 속에서 찾았습니다.
순간접착제 신공으로 겨우 입국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합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92.254)
작성일 07.22 12:54
@희망의별님에게 답글 사진을 부착하던 시절이면 꽤 오래전 이겠네요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7.22 13:05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사진 있는 면이 통채로 복사기 유리에 붙어 있더군요, ㅎㄷㄷ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7.22 13:14
@희망의별님에게 답글 려권 : 사진은 여기서 살어,  엄마는 한국 갈거야!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2 18:11
@희망의별님에게 답글 이전 여권 디자인 중에 그 사진 있는 면만 잘 찢어지는 잘못된 디자인의 여권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찢어져서 조심해서 잘 붙이고 다녔고, 당시 외교부 등에 문의하는 분들도 봤습니다.

희망의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7.22 18:22
@humanitas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지금은 튼튼해 보이는데 예전에는 얇은 비닐에 바느질을 해 뇌서 복사 한다고 앞 뒤로 몇 번씩 접으니 쉽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134.♡.208.106)
작성일 07.22 13:05
지금 여권은 거의 플라스틱이던데.. 세탁기에선 살아남겠지만 열풍 건조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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