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와이프랑 10키로를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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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리스 115.♡.31.36
작성일 2024.07.22 13:51
9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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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자주 못 뛰다보니 이번주는 한번밖에 못 뛰었는데요.

토욜 저녁 뛰면서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온몸이 젖어버렸습니다. 

완주시점에 저도모르게 "솔직히 ㅅㅅ보다 훨씬 힘들다??그치??"

그랬는데 "뭐가? 기억이 안나는데??" 이러길래

그럼 제가 다시 기억나게 해드릴께요 응수를 했지만 ㅠㅠ

맥주한잔 마시고 잠이 들어버렸습니다.ㅠㅠ

댓글 9 / 1 페이지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5.♡.225.162)
작성일 07.22 13:53
아..

피의숙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의숙청 (123.♡.192.120)
작성일 07.22 13:54
앗..아아 기억상실증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07.2)
작성일 07.22 13:55
선생님 러닝이 힘들어서 넷째 가시나요? ㄷㄷㄷ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7.22 13:56
제가 그 소리하면 더 욕 먹습니다;;;;
그럼 ㅅㅅ는 전력으로 안뛴거네????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7.138)
작성일 07.22 14:04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125.♡.144.47)
작성일 07.22 14:19
역시 위기 상황에서는 죽은척이죠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8.♡.174.38)
작성일 07.22 15:44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얼음반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음반지 (121.♡.129.61)
작성일 07.22 16:17
제목만 보고 침대에서 뛰신줄 알았는데.... 앗차차....

987654321님의 댓글

작성자 987654321 (222.♡.28.97)
작성일 07.23 09:38
회사에서 소리 없이..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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