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유상 업그레이드 후 변경된 fare 인정 아니하는 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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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멍 183.♡.9.19
작성일 2024.07.22 13:53
8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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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r France/AF 카운터서 유상 업그레이드 하여 운임코드 fare basis W 로 발권하였습니다.

Korean Air/KE 기준 AF@W 적립률은 125%거든요.

그러나 최초 부킹 기준으로 적립되었길래, 보딩패스 보내고 정정 요청하니 거절하네요.

보딩패스는 적격 서류가 아니라는 사유로요.


AF W에 맞게 sky priority 로고도 같이 인쇄 되어 있는데요. 

소비자가 이거 하자고 보딩패스를 위조라도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게 사유라면 써티도 위조 얼마든지 하겠죠. 보딩패스 위조할 실력이면 써티는 누워 떡먹기죠.


외항사 보딩써티받는게 억겁의 시간이 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냥 포기하기엔 좀 아쉽고…


예전엔 항공권 예약번호 booking ref. - 탑승권 boarding pass 간 fare code/s다른 경우

추후 보딩패스 보내면 바로 정정 해줬었는데

KE 피곤하네요


지금도 국적 항공사 경쟁이 너무 약한데 앞으론 더 노답이라니 항공소비자들 지갑이 남아나기가 어려워요.

이탈리아란 나라는 G7이라면서 제대로 된 항공사도 없고 (한국노선은 있을리가 없죠.) 

예를 들어 밀라노직항 오로지 대한항공밖에 없거든요. 아예 경쟁이 없어요. 독점이죠. 고려항공잼

댓글 5 / 1 페이지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220.♡.172.6)
작성일 07.22 13:55
내용은 대충 알아들었지만 약어와 용어가 많아서...
그래도 자게에는 초큼 풀어서 써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멍 (183.♡.9.19)
작성일 07.22 13:59
@Simlady님에게 답글 엇 죄송합니다. 자게였네요. 방금 날아간당에 댓글달고 글써서 날아간당인줄 착각 했습니다. 내용 수정 할게요~~!

Sim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lady (220.♡.172.6)
작성일 07.22 14:00
@별멍님에게 답글 역시 날아간당 글 아닐까 잠시 생각했어요 ㅎㅎㅎㅎ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07.22 14:08
이래서 땅콩 독점을 반대하는 마음으로 합병을 반대하는 것인데, 땅콩 직원인지 팬보이인지 아시아나가 꿈도 희망도 없고 당장 문 닫아야 한다고 선동하는 세력들이 있다는게 참 거시기합니다....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멍 (183.♡.9.19)
작성일 07.22 14:10
@건더기님에게 답글 ㅎㅎ모든 사람은 자유로운 의사를 표현할수 있으니 그런갑다 합니다.
물론 공감은 안 가지만요.
그나저나 도대체 ke fanboy라는게 애초 근본적으로 성립이 가능한 개념인가요?ㅋㅋㅋ
그런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기묘한 사례로 연구대상이라 봅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그런 소리를 하면 이해는 갑니다만
대개 그런 띨벙이 소리를 하는 자들은 자신의 영달과도 별 상관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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