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콜레오스는 잘 팔리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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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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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별 관심 없더라구요.
손가락 이슈도 애초에 신차가 나온거 조차두요.
월 2000대는 팔수 있으려나요.
언론에 안오르게 그냥 슬슬 뭉개는 느낌이 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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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님의 댓글
브랜드 이미지는 이미 개판났고....
가격은 그거 사느니 싼타페나 쏘렌토 사라는 가격이고....
그리고 손가락질 한 직원은 아무 징계없이 유유히 결혼까지 한다고 하고......
이쯤되면 불란서의 똘레랑스는 무엇인가 깊은 빡침이 밀려오죠....
가격은 그거 사느니 싼타페나 쏘렌토 사라는 가격이고....
그리고 손가락질 한 직원은 아무 징계없이 유유히 결혼까지 한다고 하고......
이쯤되면 불란서의 똘레랑스는 무엇인가 깊은 빡침이 밀려오죠....
하늘오름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에게 답글
영국에 가려서 그렇지 프랑스도 나쁜짓 많이 하지 않았나요 ㅎㅎㅎ;
마이네임성현님의 댓글의 댓글
@출발비대면여행님에게 답글
5배 적죠,, 콜레오스는 1일차에 3,000대 / 액티언은 16,000대 니까요..
비포sunrise님의 댓글의 댓글
@출발비대면여행님에게 답글
액티언은.... 사전 예약하면 커피 쿠폰을 줍니다. 그래서 허수가 많아요....
김말자님의 댓글
그차 소유주는 조그맣고 아담한 사이즈를 달고 다닌다고 보르노 홍보팀에서 인증해 줬으니 과연 ㄷㄷㄷ
StSilver님의 댓글
액티언 4일만에 사전출시예약 25000대 돌파했는데 보르노는 10일만에 8000대 사전예약인데 차 출고되기도 전에 끝났다고 봅니다.
그 직원 근황이라고 이런 글도 돌던데 가망없어 보여요
그 직원 근황이라고 이런 글도 돌던데 가망없어 보여요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의 댓글
@StSilver님에게 답글
이쯤되면 회사도 직원도 노린건가 싶을 정도네요. 르노코리아는 한국에 관심이 없고 오히려 공장만 하청기지화 하려고 한다는 소문은 몇 년 전부터 있었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고전 중이라는 기사가 떴던 것 같습니다.
7월초 사촌동생 결혼식 때 오셨던 작은아버지가 관심을 보이시길래 (하이브리드 연비 수치를 어디선가 주워들으신 모양입니다)
굳이 이해하지 못하실 손가락 논란은 얘기할 필요 없다 여겨서
"그 차 내부는 중국 차 시스템입니다" 말씀드렸더니 전혀 모르시더라고요.
뭐 어쨌든 알아서 잘 하겠지요.
독자 브랜드로 살아남지 못하면 지리자동차 한국 공장 노릇하면 될 테니까요.
7월초 사촌동생 결혼식 때 오셨던 작은아버지가 관심을 보이시길래 (하이브리드 연비 수치를 어디선가 주워들으신 모양입니다)
굳이 이해하지 못하실 손가락 논란은 얘기할 필요 없다 여겨서
"그 차 내부는 중국 차 시스템입니다" 말씀드렸더니 전혀 모르시더라고요.
뭐 어쨌든 알아서 잘 하겠지요.
독자 브랜드로 살아남지 못하면 지리자동차 한국 공장 노릇하면 될 테니까요.
유성매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