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접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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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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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지 않고 앞으로 나가지 않고 제자리에서 버티기만 해도 굉장하겠는데요.
어깨와 허리에 부담이 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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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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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소님의 댓글
시판되는 인피티니풀 아마추어용은 약하고, 프로용은 쪼끔 더 빠른걸로 알고 있어요.
저거는 다른 회사꺼긴 한데... 프로선수용 풀인거 같네요.
저거는 다른 회사꺼긴 한데... 프로선수용 풀인거 같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류겐님에게 답글
맨 뒤에는 망 같은 걸로 차단하고 있지 않을까요?
선수 힘 빠지는 걸 보고 작동을 알아서 멈출 것 같네요.
선수 힘 빠지는 걸 보고 작동을 알아서 멈출 것 같네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어려서 수영을 배울 때 나머지는 다 배웠는데 접영은 끝끝내 못 배웠어요 ㅠ 치고 올라오는 힘이 부족해서 못 한다고.....허엉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평영은 예전부터 느려서 문제긴한데...접영은 몇번 자수때 해보니 저절로 된 케이스인데...
보통 접영 안되시는 분들 힘부족 이야기하시지만 실제론 힘이 문제가 아니라 웨이브가 잘 안되서 그래요
물 타는 느낌으로 움직이셔서 올라오시면 되요..팔하고 다리는 좀더 빨리 나가기위해 돌려서 밀어내는거라..
차렷자세로 웨이브하셔서 가는거 연습해보면 도움됩니다... 제경우 차렷웨이브 몇번 해보고 팔 돌려보니
잘 되더라구요. 접영으로 50미터 가는데 딱 일주일 걸렸네요
보통 접영 안되시는 분들 힘부족 이야기하시지만 실제론 힘이 문제가 아니라 웨이브가 잘 안되서 그래요
물 타는 느낌으로 움직이셔서 올라오시면 되요..팔하고 다리는 좀더 빨리 나가기위해 돌려서 밀어내는거라..
차렷자세로 웨이브하셔서 가는거 연습해보면 도움됩니다... 제경우 차렷웨이브 몇번 해보고 팔 돌려보니
잘 되더라구요. 접영으로 50미터 가는데 딱 일주일 걸렸네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지금은 아니지만 수영을 배울 당시에만 해도 심한 저체중에 몸이 많이 약해서, 체력 기르기 목적으로 배웠던 거라 그거랑은 경우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 책가방 메고 학교 가는 것도 어려워 할 정도로 많이 약했었거든요- 다시 배울 기회가 생기면 말씀하신 부분 기억해 뒀다가 써먹어 보겠습니다 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아....ㅠ.ㅜ....저도 고3때 173에 38키로 나갔던터라...그래도 몸무게만 저체중이지 체력은 별 문제없었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건강관리 잘하세요...안아픈게 최곱니다....접영은 특히 욕심내시면 안되요...
접영 좀 된다고 깝죽대면서 접영대쉬 연습하면서 하루 3~400정도 돌다가 어깨 나갔거든요. ㅜ.ㅡ...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건강관리 잘하세요...안아픈게 최곱니다....접영은 특히 욕심내시면 안되요...
접영 좀 된다고 깝죽대면서 접영대쉬 연습하면서 하루 3~400정도 돌다가 어깨 나갔거든요. ㅜ.ㅡ...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감사합니다 🥲 지금은 많이 건강해요! 물론 그래도 항상 조심하고는 있습니다만 ㅎㅎ; 역시 안 아픈게 최고입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
어휴... 보는 제가 다 숨이 막히네요.
시중에 흔히(...는 아니고 간혹) 보이는
시설들은 좁은 입구에서 물이 나와서
그 물이 넓은 영역으로 퍼지면서
실내 풀보다는 마치
오픈 워터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하던데,
저건 전면 전체에서 물이 나오니
그런 느낌은 훨씬 덜하겠네요.
시중에 흔히(...는 아니고 간혹) 보이는
시설들은 좁은 입구에서 물이 나와서
그 물이 넓은 영역으로 퍼지면서
실내 풀보다는 마치
오픈 워터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하던데,
저건 전면 전체에서 물이 나오니
그런 느낌은 훨씬 덜하겠네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요즘 외국 수영유투브보면 저런거 많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접영을 저런 물살에서 하면 허리가...보기만 해도 허리가 뻐근해오네요.ㅎㅎ
근데 접영을 저런 물살에서 하면 허리가...보기만 해도 허리가 뻐근해오네요.ㅎㅎ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