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22일 PM 03:53 · 수정됨(16:25)

일본에서 주로 고령층 문제로 여겨졌던 '고독사'가 10∼30대 젊은 층에서도 늘어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산케이는 도쿄도 감찰의무원 자료를 바탕으로 2018∼2020년 도쿄 중심부에 해당하는 23구 내에서 10∼30대 742명이 고독사로 숨졌다고 전했다.
신문은 고독사에 대한 법률상 정의는 없지만, 감찰의무원은 홀로 거주하는 사람이 자택에서 원인 미상의 사인이나 극단적 선택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고독사로 간주했다고 설명했다.
고독사 사례는 15∼19세, 20∼29세, 30∼39세로 연령을 구분했을 때 나이가 많아질수록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아울러 2018년부터 3년간 고독사 사망자 수도 해마다 228명, 242명, 272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고독사 발견 시기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사망 시점을 기준으로 나흘 이상 흐른 뒤 확인된 사례가 305명으로 전체 41%에 달했다.
산케이는 "젊은 층에서도 고독사 위험이 확산하고 있다는 실태가 드러났다"며 사회와 관계 단절로 생활 능력과 의욕을 잃는 '자기 방임' 문제가 젊은 층 고독사 증가 배경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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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있을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봤습니다.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 발표 - 보건복지부]
그나저나 이정부 2023년은 왜 않나오는거죠???


댓글 (3)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7.22 · 157.♡.92.86
-
로로냐프
24.07.22 · 219.♡.151.144
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살아야죠...^^(무서워서 절대로 못하는 1인) -
배배불뚝이아저씨
24.07.22 · 222.♡.55.158
나쁜건 일본의 현재는 한국의 곧 다가올 미래기에...한국도 확 심각해질것 같아요 이미 심각하거지만 더 심해질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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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상황에선 좀더 지나봐야 정확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