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김여사 명품가방 제출 관련 "시기 언급 어렵고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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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동파파 210.♡.138.3
작성일 2024.07.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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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빽 복제 업자나 전문가라도 전방위 수소문 중인건가요? 

왜요 찾기 어려워요?

댓글 29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22 16:03
진짜 김거니실 역겹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추잡스럽게 나갈건지

로냐프님의 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07.22 16:03
어디에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는건가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7.22 16:03
반환창고 자물쇠 따고 옛다 내주는 거 아니었나요? 니들이 한 얘긴데 왜 창고 얘기가 없어요.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07.22 16:03
가죽부터 키우고 있는 모양이네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7.22 16:04
누가 썼으니 저렇게 호들갑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부글부들쿵꽝님의 댓글

작성자 부글부들쿵꽝 (211.♡.133.83)
작성일 07.22 16:05
설마 업다는건가?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29.188)
작성일 07.22 16:05
디올이 생각처럼 안 움직여주나 봐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7.22 16:05
가방이 너무 많이 쌓인 건가요? ㅎㅎ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210.♡.76.166)
작성일 07.22 16:05
다 확보된 거 아닌가요??? 그냥 까면 되지 뭘...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7.22 16:09
포장 그대로 보관중이라면서 제출 그게 그리  어려워요? ㅋㅋㅋㅋ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07.22 16:13
혹시 똑같은거 못찾았나요?

Dragon님의 댓글

작성자 Dragon (104.♡.148.255)
작성일 07.22 16:20
뭐 줬는지 몰라서 제출 못하는거 겠죠 ㅋㅋㅋ
꿀꺽한데 몇개인줄 알고요 ㅎㅎ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04.♡.71.30)
작성일 07.22 16:22
어떤건지 특정하지 못해서 저러는거 맞죠?

목사님이 상품 넘버라도 적어놓으셨을라나요

pinis님의 댓글

작성자 pinis (211.♡.104.141)
작성일 07.22 16:23
대통령 기록물 아니였나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07.22 16:24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218.199)
작성일 07.22 16:27
이런 용산 범죄조직의 시다바리 노릇할려는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족 모두 박멸시켜야
이 나라에
진정한 법치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라맨땅님의 댓글

작성자 라맨땅 (223.♡.207.134)
작성일 07.22 16:32
사용한 중고라 새걸로 바꾸는 마법을 시전하려고 하나 보군요..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20.♡.72.1)
작성일 07.22 16:40
빽들고 오는 사람이 수십수백명이엇다고 가정할대 최소  에르메스 버킨급 아니면 나머지는 지인에게 생색냈을거고 지인은 중고나라에 이미 처분햇을거로 추정됩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61.♡.17.116)
작성일 07.22 16:48
최재영목사에 의하면 유비서관한테 준것같고 유비서관은 당근에 팔았든지 없앤것 같다네요ㆍ
제보가 있었답니다ㆍ
정보를 거의 알고 있는듯합니다ㆍ
시리얼넘버가 있으니 사다놓지도 못하고
월급은  작게주고 지 쓰던가방 이런걸 잘준다네요

영어할줄아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영어할줄아세요 (116.♡.88.13)
작성일 07.22 17:04
@여행메니아님에게 답글 ㄷㄷㄷ 이게 사실이면... 하...

여행메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61.♡.17.116)
작성일 07.22 17:25
@영어할줄아세요님에게 답글 오늘 최재영목사가 많은얘기했어요ㆍ
백운기의 정어리TV에서ㆍ
백운기 앵커도 기가 차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더라고요ㆍ
조만간 또 큰게 터질듯 합니다ㆍ
밖에서 선물들고 기다리던사람도 대충은
누군지 안답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07.22 17:09
@여행메니아님에게 답글 역시....없는 게 맞겠군요. 당근이면 기록이 있을 텐데...채팅 지웠거나....중고나라에서 직거래 한 전화번호가 오래되서 저장 안되어 있거나.....사 간 사람도 그게 그거인줄 모를테니.....
최재영 목사 혼자만 알고 있겠군요. 구라 가방 내놓으면 검증이 가능한 상황이니...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07.22 17:06
참.....진짜 나라 꼬라지...우습게 되어 갑니다.
디올 빽 하나가 경제, 민생, 외교를 다 밀어내다니.....

와센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와센버그 (124.♡.185.143)
작성일 07.22 17:11
시리얼을 모르니 만들어내기가 어려운듯 합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61.♡.17.116)
작성일 07.22 17:21
그러게요ㆍ
최재영 목사는 메모 해놓았으니 빼박이죠

참깨라면님의 댓글

작성자 참깨라면 (223.♡.217.117)
작성일 07.22 17:25
이제 불 내고 타버렸다 하면 끝이겠네요.

여행메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61.♡.17.116)
작성일 07.22 17:26
@참깨라면님에게 답글 그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ㅎㅎ

nowwin님의 댓글

작성자 nowwin (1.♡.137.159)
작성일 07.22 17:28
당근 했겠죠.

럽알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럽알라 (106.♡.165.226)
작성일 07.22 18:32
당근했나봐요 ㅋㅋ 이미 신나게 쓰고 없으니 이렇게 궁색한 핑계만 늘어놓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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