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 불쾌한 경험
S
spinball (211.♡.196.1)
2024년 4월 8일 AM 07:22 · 수정됨(08:29)
조회 2,344 공감 0
아침 5시 좀 넘어서 145번 버스를 타고 맨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버스 기사님이 지속적으로 한숨과 '씨'를 연발하며
신호에 걸리면 '가지가지 한다' , 다른 버스가 앞을 가리면 짜증을 내는 장면을 내내 보고 있으니
승객으로서 불안한 마음 뿐이더군요
애써 무시하려했지만 40분 넘게 귀로 들어오니 저까지 짜증이 ....
월요일 아침 출근길부터 매우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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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감ㅈr
24.04.08 · 14.♡.1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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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진찍는개발자
24.04.08 · 243.♡.160.185
월요일은 시작이 중요한데, 기분 푸세요 -
Sspinball
→ 사진찍는개발자 작성자
24.04.08 · 211.♡.196.1
불쾌한건 버스안에서까지고요 기분은 다 풀었습니다. ㅎㅎ -
KKubernetics
24.04.08 · 211.♡.234.36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내리기 전에 운전자 분 기억해놨다가
해당 운수회사 인터넷 게시판에 제보할려다가 직접 전화했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제보하면 안볼거 같아서,...
제가 탔던 버스는 광역버스였고, 종점이 강남역 가는 버스였습니다.
이후에 보니 다른 노선번호로 갔는지는 모르겟지만 그 버스 노선에는 안보였습니다.
머..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기분나쁜걸 승객들에게 짜증낼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Sspinball
→ Kubernetics 작성자
24.04.08 · 211.♡.196.1
120에 신고할까 말까 하다가 일단 참았습니다만
다음에는 참지 않으려고요 -
훈훈제계란
24.04.08 · 125.♡.154.181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는데… 특히나 여러 사람 상대하는 분들은 그러면 안되지만 그러기 쉽기도 하죠
기분 푸세요 -
Sspinball
→ 훈제계란 작성자
24.04.08 · 211.♡.196.1
짜증이야 낼 수 있는데
안전이 걱정되더라고요 ㄷㄷ -
메메카니컬데미지
24.04.08 · 211.♡.138.253
택시기사들 못지 않게 버스기사들도 문제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전엔 그래도 택시기사들이 원탑이었는데 요즘은 버스들도 그만큼 가더라고요. 특히 버스들은 시외고 시내고 과속하면서 뒤에 바짝 들러 붙어 밀어붙이는데 택시보다 더 스트레스 받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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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짤라버릴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