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 않고 열심히 했던 게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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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07.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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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게임상의 맵도 자동 생성형이라 겹쳐지지 않고 무엇보다 연구 개발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3D로 나온 최신(?) 엑스컴은 게임 분량이 많이 줄어 아쉬웠었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로냐프님의 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07.22 16:23
와우...시간이 순삭된다는 엑스컴...ㅠㅠ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07.22 16:24
1%의 확률에 항상 좌절해야 했던....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07.22 16:24
제가 인생 첨으로 밤샜던 게임입니다. 원래는 대원들 방향 서 앉아 행동이 엄청 많았죠. 마지막 최종무기 9회전샷까지..

춤추는구미호님의 댓글

작성자 춤추는구미호 (125.♡.106.153)
작성일 07.22 16:27
엑스컴 1, 2는 제대로 해보고 싶었는데, 어린 시절에 언어의 장벽부터 시작해서 뭔가 뭔지 개념 잡기 어려워서 포기했었어요.
엑스컴 리부트 시리즈는 정말 오랜 시간 재미있게 즐겼어요.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22 16:34
명중률 99%에서도 miss가 뜨는....

fisc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scher (118.♡.10.236)
작성일 07.22 16:41
리부트 엑스컴2 전설철인 세번 깨고 일단 봉인했는데 모 스트리머가 1 롱워 리밸런스 하는 거 보고 또 도전욕이...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7.23 11:48
감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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