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잘 모르는 중세시대의 성문화.ㄷㄷㄷ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2 16:28
본문
댓글 31
/ 1 페이지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의 댓글
@야한건앙대요님에게 답글
저런...........
Picards님의 댓글
성 입지중에 중요한 조건 하나가 물방앗간을 만들 정도의 수량을 가진 냇물이 있었죠.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전투가 방앗간을 두고 일어난 경우가 종종 있었구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ionelmessi님의 댓글의 댓글
@로냐프님에게 답글
저두요 혹시나 하면서 스크롤 했지만 제가 생각한 성 문화는 없네요.
끼융끼융님의 댓글
ㅋㅋ 매번이러니 진짜 중세시대 성(性)문화가 궁금 하긴 하네요. 누군가 진정으로 올려주길 기대합니다. ㅋㅋ
odriscollboys님의 댓글
어쌔신크리드 : 성벽 모서리 튀어나온 부분 파쿠르로 기어 올라가거나 어딘가에 뚫려 있는 개구멍으로 잠입해서 성주 암살 및 보물 상자를 먹고 나옵니다.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은눈님의 댓글
그래서 공성전 하면..
투석기 날리고 성벽 기어오르고 하는거 생각하시는데
포위하고
농사짓고
물줄기 끊고
(약올리고) 이런거를 했습니다.
3~4년은 기본이었죠..
투석기 날리고 성벽 기어오르고 하는거 생각하시는데
포위하고
농사짓고
물줄기 끊고
(약올리고) 이런거를 했습니다.
3~4년은 기본이었죠..
국밥천재님의 댓글
비슷한 글을 3번이나 클릭했던... 지라 어떤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지 정확하게 인지한 이후에 본 글을 클릭했습니다.
낚시 따위에 당하지 않았어요...ㅎㅎㅎ
낚시 따위에 당하지 않았어요...ㅎㅎㅎ
뱃살마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