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노무현 대통령님이 잘한 일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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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4년 7월 22일 PM 04:52 · 수정됨(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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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자는 캠페인을 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몇몇 좋은 책들이 빛을 보고 유행을 타서 잘 팔리고 책 읽는 좋은 분위기가 조성된 거 같아요.
유튜브가 꼭 나쁜 건 아니지만, 유튜브와 가까워질수록 인내심을 갖고 책읽는 게 안 되니
좋은 안 좋든 도파민이 터지는 정보, 볼거리에만 눈이 가고 있습니다.
다시 이런 캠페인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요즘은 엘리트들조차 점점 우민화 정책을 추구하는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특히, 어떤 인간으로 살고, 인간다운 삶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게 줄어드는 거 같아
뭔가 조직의 톱니바퀴로 살다가 대체당하는 부속 1쯤 되는 게 당연하게 되는 게 아닐까
암담한 생각이 많이 들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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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살구
24.07.22 · 211.♡.98.34
당시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도 출연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
FFV4030
→ 개살구 작성자
24.07.22 · 210.♡.27.130
대통령이 앞장서서 책을 권장한다는 것만큼 훌륭한 일이 없지요. 책이 만능도 아니고, 해악도 있지만..
그래도 독서만큼 유익한 것은 찾기 어렵습니다. -
부부산혁신당
24.07.22 · 172.♡.54.218
그리고 로스쿨 만든거. 공수처만큼이나 쓸모없는거 아니냐는 분들도 많지만, 고시 한방에 귀족 작위 따듯 하던 사법시험의 폐해가 지금껏 남아있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얼마나 세상이 더 미쳐돌아가고 있었을까요? -
FFV4030
→ 부산혁신당 작성자
24.07.22 · 210.♡.27.130
지나친 고시관료제는 좀 혁파가 필요했다고 봅니다. 고시 관료제의 최악을 보여주는 게 윤석열, 한동훈이죠.
로스쿨도 나름 문제가 있고, 특히 계층이 고착화될 우려는 있으나 한국 사회의 관료제 폐해를 완화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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