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중 한 그룹과 2박3일 캠핑을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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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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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요
술먹여서 재우고
다음날 해장하자면서 또 술먹여서 재우고
다음날 해장하자면서 또 술먹여서 재우면 됩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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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er님의 댓글
너무 쉬운데요.. 당연히 대표님 아닙니까?? 대표님 사..사... 아.. 아니 충성충성~!!
ruler님의 댓글
2번이 낫겠네요.. 술먹고 난리만 안핀다면 어느정도 통제나 자율이 가능한 인물일거 같습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제가 7년 전에 저희 부모님 모시고 같이 제주도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의기소침해져서 트러블 조짐이 보여 대망의 "양가 총 여행" 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양가의 가보고 싶은 곳을 기계적으로 공평하게 제주를 하루에 동서로 지그재그로 다니며 일주일간 있었습니다 ㅋㅋㅋ
(차량도 카니발 2대 렌트하고 저, 와이프, 첫째, 저희 부모님, 장인어른 장모님, 처제, 처제 첫째아이 총 9명 이었습니다)
일주일간의 강행군 그 이후 와이프의 "우리 부모님도" 라는 불만이 나오지 않고, 양가 번갈아가며 여행을 보내드리는 걸로 가정에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이 여행의 진정한 승자는 동서였죠. 일주일간 꿈같은 혼자만의 시간..
왠지 저 목록 보니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와이프가 의기소침해져서 트러블 조짐이 보여 대망의 "양가 총 여행" 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양가의 가보고 싶은 곳을 기계적으로 공평하게 제주를 하루에 동서로 지그재그로 다니며 일주일간 있었습니다 ㅋㅋㅋ
(차량도 카니발 2대 렌트하고 저, 와이프, 첫째, 저희 부모님, 장인어른 장모님, 처제, 처제 첫째아이 총 9명 이었습니다)
일주일간의 강행군 그 이후 와이프의 "우리 부모님도" 라는 불만이 나오지 않고, 양가 번갈아가며 여행을 보내드리는 걸로 가정에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이 여행의 진정한 승자는 동서였죠. 일주일간 꿈같은 혼자만의 시간..
왠지 저 목록 보니 그 때 생각이 나네요.
노기오기님의 댓글
1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나이 먹으니 노령의 부모님들 보면 뭐라도 더 해드릴 걸 하게 됩니다
나이 먹으니 노령의 부모님들 보면 뭐라도 더 해드릴 걸 하게 됩니다
요마이모님의 댓글
1번이요.
시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런가 그닥 어려운 일일까 싶고 신랑은 엄마랑 같이 가는거 그렇게 힘들어 안하던데...
시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런가 그닥 어려운 일일까 싶고 신랑은 엄마랑 같이 가는거 그렇게 힘들어 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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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