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도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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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17:28
본문
공정위에는 영업기간만 공개하는데 그 기간을 존속기간으로 잘못 표시하여 특정기업에 피해를 끼쳤네요. 해당 언론사는 정정보도 하시기 바랍니다.
존속기간 : 사업시작후 폐업까지 걸린 기간
영업기간 : 사업시작후 신고한 날까지 영업한 기간
영업기간이 짧은건 개업한지 얼마 안됐다는 의미
요새 기자를 폄하하는 표현을 고소한다고 하니 특정 단어는 안쓰시길 당부드립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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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영상 말미에 그얘기 하더라고요.
본인은 유투브라도하니까 반론이라도 한다며
본인은 유투브라도하니까 반론이라도 한다며
꿜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일반인들은 이렇게 기사 왜곡돼서 나가면 얼마나 억울할까요...참
심이님의 댓글
https://youtu.be/6LdbXfw7Nqw?si=okzTv9pWRTkHZo8M
영상도 보시면 좋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말대로
유투브 없었다면 기레기들 농간에
더본코리아는 작살 났을겁니다.
이딴게 저널리즘입니다.
영상도 보시면 좋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말대로
유투브 없었다면 기레기들 농간에
더본코리아는 작살 났을겁니다.
이딴게 저널리즘입니다.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진지하게..어떤 기레기인지 특정하지 않아서 성립하지 않긴 합니다.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ninja7님에게 답글
그건 알지만 괜한 문제의 소지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hitman1814님의 댓글
영상 보고 왔는데 더본에서 자료를 다 보냈는데도 무시하고 언론사에서 멋대로 만들어서 기사를 냈네요 ㄷㄷ
기가막히네요
기가막히네요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hitman1814님에게 답글
자극적이게 써야 조회수가 나오거든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개통령도 그렇고 그나마 반론 채널이 있어서 망정이지 그마저도 없는 사람들은 그동안 어땠을까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사실이고 아니고는 관심없고 목표 하나 찍어서 죽을 때까지 물어뜯다가 핏물 다 빨아먹으면 뱉어버리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기자란 것들입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기레기들 정말 소름끼치네요.
남의 등에 칼꽂아서 피빨아먹는 소시오패스같은 놈들이 너무 많아요.
남의 등에 칼꽂아서 피빨아먹는 소시오패스같은 놈들이 너무 많아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결론만 보면 그런데 판결문에는 조건 및 단서들이 있어요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최고미남님의 댓글
사회 구성 요소중에 가장 큰 자산중에 하나는 신뢰입니다.
내가 지갑을 카페 테이블에 놓아도 다른 사람이 안 가져갈 것이라는 신뢰가
사회의 치안 유지 비용을 낮춰주고 있죠.
돈으로 바꿔서 잴 수 없는 무형의 사회 자산인 신뢰 덕에 사람들은
투자도하고, 신용카드도 쓰고, 보험도 하고, 신문도 보는건데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들이 반복되면 사람들은 잃어버린 신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누군가 칼을 들고 나를 해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방검복을 사서 입고, 나도 칼을 들고, 호신술을 배우고
그러다 그냥 누가 한 번 툭 치면 바로 찌르게 되는거죠
그리고 이런 공포는 즐거움과 다르게 기하 급수적으로 퍼집니다.
기자들이 적는 10%의 진실과 90%의 거짓 중 본인들은 10%의 진실에 집중하라고 말하지만
그들이 적은 90%의 거짓과 프레이밍에 사회의 신뢰 자산이 다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언론도 믿을 수 없으니, 사이버 레카라 불리우는 사람이 정의구현을 하고 취재를 하길 기대고, 하지만 그들도 똑같이 거짓만을 이야기하다보니 이젠 뉴스도, 유투브도 못 믿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조만간 이 신뢰 매몰 비용을 크게 치뤄야 할 순간이 올것이고
그때 꼭 언론인들은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길 바랍니다..
내가 지갑을 카페 테이블에 놓아도 다른 사람이 안 가져갈 것이라는 신뢰가
사회의 치안 유지 비용을 낮춰주고 있죠.
돈으로 바꿔서 잴 수 없는 무형의 사회 자산인 신뢰 덕에 사람들은
투자도하고, 신용카드도 쓰고, 보험도 하고, 신문도 보는건데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들이 반복되면 사람들은 잃어버린 신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누군가 칼을 들고 나를 해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방검복을 사서 입고, 나도 칼을 들고, 호신술을 배우고
그러다 그냥 누가 한 번 툭 치면 바로 찌르게 되는거죠
그리고 이런 공포는 즐거움과 다르게 기하 급수적으로 퍼집니다.
기자들이 적는 10%의 진실과 90%의 거짓 중 본인들은 10%의 진실에 집중하라고 말하지만
그들이 적은 90%의 거짓과 프레이밍에 사회의 신뢰 자산이 다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언론도 믿을 수 없으니, 사이버 레카라 불리우는 사람이 정의구현을 하고 취재를 하길 기대고, 하지만 그들도 똑같이 거짓만을 이야기하다보니 이젠 뉴스도, 유투브도 못 믿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조만간 이 신뢰 매몰 비용을 크게 치뤄야 할 순간이 올것이고
그때 꼭 언론인들은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길 바랍니다..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최고미남님에게 답글
신뢰가 무너지면 일상이 전쟁터가 되겠네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