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125.♡.160.60)
2024년 4월 8일 AM 07:54 · 수정됨(09:38)
그 때는 메신저 강자도 MSN Messenger였고,
지금 하고 있는 구글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처럼 MSN ID 가지고 다른 사이트 로그인 많이 하고 그랬었죠.
그러나 지금은...
1. MSN Messenger 아무도 안 쓰고
2. 데스크탑 OS 시장만 겨우 지켰고 스마트폰 OS는 시도했으나 실패해서 이제 그 시장에 MS도 관심 없고
3. 웹 사이트 로그인 할 때 구글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은 많이 보이지만 MSN 로그인은 볼 수가 없쥬 ㅠ
격세지감입니다. 그 때는 MS 천하였다면 지금은 구글 천하인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구글이 데스크탑 OS 시장은 못 먹긴 했지만 뭐...그 시장은 워낙 old한 시장이라 구글도 별 관심 없을 듯요...
아무튼 시가 총액과는 별개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측면에서는 (과거에 비해선) MS의 존재감이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과거: 데스크탑, 노트북의 시대 -> MS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던 시대
현재: 모바일의 시대 -> 데스크탑 화면 보다는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훨씬 많고, 본인이 안드로이드를 쓰건 iOS를 쓰건 유튜브와 구글 검색으로 많은 시간 보냄.
그냥 개인 사용자가 체감하는 MS의 존재감이 많이 줄은 거 같다는 얘깁니다.
개인이 체감하는 부분을 얘기한 건데 MS 시총 1위 얘기하시는 분은...저와는 이야기 하는 포인트가 좀 다르신 것 같습니다 ^^
댓글 (19)
-
떼떼레레
24.04.08 · 247.♡.186.190
지금 시총1위가 MS아닌가요? 시대 흐름에 따라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 잘 맞춰나가는거 같은데요? -
살살찐개미
24.04.08 · 58.♡.28.114
하지만 지금 시총 1위는 MS입니다....
몇년전까지가 말씀하신 상황이었는데 이젠 또 그런 상황이 아니에요 ㅎㅎ -
DDevChoi84
→ 살찐개미
24.04.08 · 211.♡.96.205
말씀하신 시총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오는가 는 또 다른거죠.
저도 대부분 업무와 일상생활이 구글 서비스를 빼면 껍데기만 남을 수준으로 구글 서비스를 많이 쓰긴 합니다 -
살살찐개미
→ DevChoi84
24.04.08 · 58.♡.28.114
개인 서비스로만 보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 의견은 맞습니다^^. 저도 구글과 마소 솔루션을 골고루 쓰고 있는 입장에서 구글이 많이 따라왔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위의 의견은 MS는 여전히 건재하며 생성형 AI 시장이 커지면서 또 다른 phase가 열리고 있는 것 같아 의견드렸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980950130_Qj8EY3wn_4eed3eb933d9b1693ac2d93069dca988c9a57919.webp] -
제제러스
24.04.08 · 220.♡.197.158
근데 구독의힘으로 시총이 어마어마하죠. 머니크로소프트 -
최최작가
→ 제러스 작성자
24.04.08 · 125.♡.160.60
네 최신 아이템은 많이 놓쳤지만 전세계 데스크탑 OS 시장과 오피스 툴 시장을 다 가지고 있으니...시총은 어마어마하죠 ^^ -
지지미니쓰
24.04.08 · 250.♡.101.120
오히려 지금이 구글이 지는 해인 느낌인데요~ ㅎ -
Oopenstep
24.04.08 · 254.♡.136.200
지금은 메신저, 검색이 중요한 시대는 아니죠
누가 AI를 서비스에 잘 통합하느냐가 중요한데, MS가 이걸 잘해내고 있습니다. -
꼬꼬반
24.04.08 · 211.♡.244.129
시총 1위 올라간게 AI 덕분인데 최신 아이템을 놓쳤다기엔 좀 ㅎㅎ -
훈훈제계란
24.04.08 · 125.♡.154.181
그땐 메신저 아이씨큐… 아 아닙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