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4시간 갇힌 아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2 17:50
본문
댓글 10
/ 1 페이지
6미리님의 댓글
그래서 저희 집은 문이 잠기지 않게 이사 오자마자 자물쇠부터 다 바꿨습니다.
원래 볼트만 빼도 되고 아니면 요즘건 안에서 잠기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특별히 문제는 없습니다.
뭐 역시나 제일 좋은건 안잠그는거라 애들 어릴땐 죄다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도록 했죠.
게다가 화장실의 경우 일부 문의 경우는 물에 의한 문짝이 썩지 않도록 플라스틱으로 된 경우도 많아서 아빠 힘이 좋아도 잘 안부셔집니다;;;
이 경우 제일 좋은건 망치이므로 장도리 같은거 화장실 제일 윗 선반에 넣어두고 사용하세요. ㅎㄷㄷ
원래 볼트만 빼도 되고 아니면 요즘건 안에서 잠기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특별히 문제는 없습니다.
뭐 역시나 제일 좋은건 안잠그는거라 애들 어릴땐 죄다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도록 했죠.
게다가 화장실의 경우 일부 문의 경우는 물에 의한 문짝이 썩지 않도록 플라스틱으로 된 경우도 많아서 아빠 힘이 좋아도 잘 안부셔집니다;;;
이 경우 제일 좋은건 망치이므로 장도리 같은거 화장실 제일 윗 선반에 넣어두고 사용하세요. ㅎㄷㄷ
수앤수앤스님의 댓글
화장실에 인터폰이 왜 있나 싶었는데 입주초에
화장실 문이 안 열려 비상버튼 눌러서 해결되었어요
ㅜㅜ
화장실 문이 안 열려 비상버튼 눌러서 해결되었어요
ㅜㅜ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