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 산악지형에서 수레보다도 효율적이던 도구
코미

Lv.1 코미 (118.♡.13.237)

2024년 7월 22일 PM 06:22 · 수정됨(18:45)

조회 1,522 공감 0

바로 이 길마와 거지게입니다. 
생긴 건 조잡해 보여도 최대 300kg까지 수송이 가능합니다. 
사용법은 먼저 소나 말, 나귀 등에 짚을 짜서 만든 겉언치를 얹은 뒤 그 위에 길마-거지게 순서로 설치하고 그 뒤 거지게에 짐을 실었습니다. 
비슷한 걸로 옹구라는 것도 있는데 역시 300kg까지 수송가능합니다. 
수레가 가기 힘든 한국의 산악 지형에선 수레보다 저런 지게류로 짐 옮기는게 더 효율이 좋아 애용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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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7.22 · 89.♡.101.187

    도구도 도구지만 소나 말이 그 정도 무게 운반이 가능하군요 ㄷㄷㄷ
  • 코미

    코미 Lv.1 → 우주난민 작성자

    24.07.22 · 118.♡.13.237

    소나 말 힘 샙니다. 군인 두명과 중기관총, 탄약까지도 실어나르거든요.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4.07.22 · 121.♡.33.51

    바퀴는 도로가 있어야 진면목을 발휘하니 말이죠.
  • 코미

    코미 Lv.1 → 제리아스 작성자

    24.07.22 · 118.♡.13.237

    그러다보니 지게가 한국에서 지금도 유용해요. 시골 산 탈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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