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문사는 요청받은대로 게재 했을 뿐입니다" #대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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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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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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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게재 검토 요청은 받았지만 돈은 받지 않았다고욧!"
주말에 30년차 기자랍시고 거들먹거리며 떠들어댄 누군가가 무색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직업군은 부끄러움 같은 걸 모르니까 말이지요.
주말에 30년차 기자랍시고 거들먹거리며 떠들어댄 누군가가 무색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직업군은 부끄러움 같은 걸 모르니까 말이지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기고문은 뭐 ‘본지의 방향과 다를 수 있음’이기야 하죠. 다만 그 찌라시의 방향과 다른 기고문 실어주는걸 본 적이 극히 드문데, 하필 저게 그 드문 사례라고 우기시네요^^
푸른미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