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 버틴다" 한국 '탈출 러시'…동남아로 피난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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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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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업체가 내는 전기료가 지난 3년간 15조9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한국전력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2021년 이후 일곱 번에 걸쳐 전체 산업용 전기요금을 63.3% 올린 영향이다. 이로 인해 3년 전만 해도 미국, 중국보다 저렴했던 한국의 전기료는 이제 30% 이상 높아졌다. 높은 법인세율, 과도한 규제, 적은 인센티브에 이어 급격하게 오른 전기료도 기업의 ‘탈(脫)한국’을 부르는 요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제는 기레기들이 한국 전기세가 비싸서 대기업들이 공장을 동남아로 옮기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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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님의 댓글
빨리 옮겨 가라. . 동남아 정전 되고. . . 전기 공급도 제대로 안된다
. . 공산주의 베트남으로 가세요
. . 공산주의 베트남으로 가세요
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