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발바닥에서 가시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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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24.07.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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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저라면 기절했을꺼 같습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2 21:51
보고 찐으로 어우~~ 소리까지 냈습니다. 진짜 아팠을것 같아요. ㅠ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ustDo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JustDoIt (211.♡.125.133)
작성일 07.23 01:41
@JessieChe님에게 답글 오우씨 오마이갓.....이라고 방금 저도 말했네요....깜짝이야.....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11.♡.63.224)
작성일 07.22 21:51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7.22 21:53
뾲 나올 때의 쾌감이 너무 좋아효!(원리가 뭘까)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39.♡.95.183)
작성일 07.22 21:54
기절..............

아빠곰탱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빠곰탱이 (208.♡.68.106)
작성일 07.22 21:57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가시라고 하기에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22 22:01
가시가 무슨 나뭇가지 인줄...
통증을 상상해 보니 아찔합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75.♡.94.20)
작성일 07.22 22:03
어이쿠야 나무가 들어갔네요 가시 치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0.121)
작성일 07.22 22:03

인도앓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도앓이 (182.♡.133.146)
작성일 07.22 22:07
헉, 제가 국민 아니 초등학교 다닐 때는 마루바닥에 기름칠하던 시절이었죠.
실내화를 놓고 가서 맨발로 복도를 뛰다가 저런 가시가 발바닥에 들어갔어요. 2-3cm 정도 크기.
엄청 아팠고 학교에서 처치가 불가능해서 촌동네에서 버스타고 대전 시내에 나와서 병원에서 발바닥을 쨌어요.
그때 마취도 없이 째고 봉합까지 하는데 죽는 줄 알았어요.ㅠ
지금도 발다닥에 흉터가 남아 있어요.ㅠㅠ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67.103)
작성일 07.22 22:12
어쩌다가.....무섭네요.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59.♡.154.210)
작성일 07.22 23:00
왁,..,,.,.씨.,....
놀랬어요....ㅎ

ddingury님의 댓글

작성자 ddingury (58.♡.9.224)
작성일 07.23 00:30
우왘

다온별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온별님 (210.♡.41.89)
작성일 07.23 10:24
가시 라고 하기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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