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는 살려준다는 약속이었잖아요!!!
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23.♡.165.4)
2024년 7월 22일 PM 09:56 · 수정됨(22:10)
조회 1,872 공감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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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24.07.22 · 116.♡.97.106
무정란입니다만? -
Mmonarch
→ 삼진에바
24.07.22 · 117.♡.16.190
캬 ㅋㅋㅋㅋㅋㅋ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 삼진에바 작성자
24.07.22 · 223.♡.165.4
아냐! 우리아빠는 미국가셨어! ㅠㅠ -
Hhumanitas
→ 삼진에바
24.07.22 · 78.♡.45.236
{emo:damoang-emo-017.gif:100}{emo:damoang-emo-017.gif:100} -
Ggeumdung
24.07.22 · 118.♡.159.206
하이고.. 우야꼬.. 우야꼬동... -
폴폴셔
24.07.22 · 121.♡.117.112
웃기면서 슬퍼요
{emo:damoang-emo-017.gif:100} -
츄츄하이하이볼
24.07.22 · 172.♡.52.23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900440299_dUDLiRsF_6ec3e66bf5eb15e8258187ff567c16f54e5dc853.gif]
오야코동 네이밍 센스가 딱 이거긴 하죠 {emo:onion-013.gif:50} -
건건강한전립선
24.07.22 · 221.♡.69.85
호로록... -
PPicards
24.07.22 · 218.♡.201.9
스며드는 것
안도현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꽃게는 배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낫게
더 바닥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에 스며드는 것을
한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저녁이야
불끄고 잘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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