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4년 7월 22일 PM 10:15 · 수정됨(23:54)
오늘 집사는 이른 시간에 출근해야 할 이슈가 있어서 아침 7시 출근을 하였읍니다.
어제 수태골을 다녀와서 낮 내내 그런지 더더욱 피곤함이 가중되었읍니다.ㅠㅠ
다행히 16시에 업무를 마치고 집에와서 쇼파에 누워있다 기절….
정신차리고 저녁 먹고, 내일부터는 8월말까지 아주 바쁜 일정이 집사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한 번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도록 하겠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 마피아 물이 덜 빠진 대봉이가,
집사에게 십전대봉탕 삥 뜯기를 시도하다가 모냥 빠지게 집사의 슬리퍼에 발톱이 걸려버렸읍니다.ㅋㅋㅋㅋㅋ
대봉이 : 이거 놓아라옹..!! 이거 놓지못하겠느냐옹..!!!
(니가 잡고 있거든……………… 🤣🤣🤣)

어렵사리 탈출(?)한 대봉이
집사가 꾸물거리고있자,

그의 입이 불을 내뿜습니다.

대봉이 : 집사, 얼른 십전대봉탕을 만들어서 바닥에 내려놓아라옹..!!!

대봉이 : 내 마피아 물이 점점 빠지고 있단 말이댜옹..! 이불 속으로 들어가야하는 시간이 오기 전에 빨리 달라옹..!!
그렇습니다.
대봉이는 아침에 집사들이 일어나고 일정(?) 시간이 지나고나면, 대봉굴로 들어가는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운명을(?) 잠시(?) 타고 났기에,
그 전에 십전대봉탕을 먹어야만 합니다.
대봉이는 다행히 마피아 물이 빠지기 전, 십전대봉탕을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봉이가 아직 전투력이 살아있는 것 같기에,

푸드 트리에 동결건조 간식을 놓아줘봅니다.

(봉끄럼..) 한참을 응시하는 대봉이

대봉이 : 집사, 잘 보라옹.. 나 아직 마피아 물 빠지지 않은 대봉이댜옹..!!!

(아직 마피아 물이 빠지지 않은 대봉이는) 목표물을 정조준 한 뒤,

콰악..!! (대계왕에게서 수련하고 온 초사이어인3이 된 손오공에게 마인부우가 줘터질 때 나는 소리)

하고는 동결건조 간식을 단 한방에

손으로 가져오는데 성공합니다.
옆에 여집사님인지 누군가가 벗어던진 양말이 갑자기 눈에 띄는데,
신경쓰지 않고 넘어가기로 합니다.
(집사 니가 괜히 신경쓰이게 만들었어...........)

그렇게 대봉이는 봉사이어냥3이 되어 동결건조 간식을 한 손으로 잡아먹는(?) 기염을 토합니다.

이야… 대봉이 솨롸인네…!!!
움짤로 다시 한 번 보시겠으빈다.

그렇게 한 방에 동결건조 간식을 획득한 봉사이어냥3….
이었지만 !!!!!

슈미눈나 앞에서 여유부리며 간식을 먹다가,
한방에 쭈구리가 되는 봉사이어냥3 대봉이였읍니다. 😂😂😂😂
슈미 : 나도 좀 먹쟈옹, 어디서 여유부리냐옹, 빨리 비켜라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봉사이어냥3을 제압한 우리에 슈미,
아주 이 집안에 적수는 없다는 듯한 여유를 부리며 쇼파에 누워있읍니다.

슈미 : 집사, 개롭히는 닝겐이 있으면 이야기하라옹… 내가 아주 혼구녕을 내주겠다옹…!!
회사에 사실 요즘 절 개롭히는 상사가 있는데, 슈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스스로 상사를 처리(?) 해보기로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늘도 여유가 넘치(려고 노력하)는 슘봉이네 집이었읍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를 괴롭게하는 월요일이 지나갔따옹…! 우리 내일부터는 다시 정신차려서 한 주를 뽀개보쟈옹…!!
슘봉 나잇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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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24.07.22 · 223.♡.164.43
날도 더운데 언제까지 대봉굴에 들어가려나요. 대봉굴 생활 청산하는 날 잔치하셔야겠어요.^^ -
노노래쟁이s
→ 아기고양이 작성자
24.07.2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1r8JVsct_31b836c7796f04797b345202b20f7c5f6b103fb3.jpg]
잔치하려고 쿠당탕 거리는 순간..! 또 다시 대봉굴로.... 🤣🤣🤣
다행히 아주 조금씩 대봉이가 바뀌는 것 같기는 합니다. ㅎㅎㅎ -
시시커먼사각
24.07.22 · 49.♡.218.16
허당 대봉... ㅋㅋㅋ
슈미야, 집사 개롭히는 닝겐은 니가 나설 필요 없이 대봉이 궁뎅이로 깔아뭉개는 게 최고다옹... 대봉이 시키라옹.. 대봉이는 궁뎅이 한번 쓰는데 동결건조트릿 한개면 ok할거라옹...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7.2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TsGU2gJO_66d274be63a32f1118df3e3a54df053214bff970.gif]
저 거대한 봉둥이에 깔리면 데미지가 꽤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긴 합니다. 😅😅 -
키키단
24.07.22 · 222.♡.80.154
신데렐라 빙의 된 대봉...
눈빛이 아주 그냥 촌각을 다투는
간절함이 가득이다옹...ㅎ
슈미는 이제 심신이 거의 다
회복된 듯하다옹
집사만 원기 회복해서 잘 싸우면
가화만사성 될것가같다옹.
슘봉이들 화이팅~~!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4.07.2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ZPVv7S53_42ff647ab2f962607cd6bdc580a47c5c132bd7a4.jpg]
슈미 : 키단 이모~~! 별일 아닌 건 별일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나처럼 세상 맘 편할 수 있는데 집사 아직 쪼렙인거 같다냥~~ 🦁🦁 정신수냥이 필요하댜옹.. 🦁😍 - L
lioncats
24.07.22 · 211.♡.28.88
보스는 슈미 행동대장 대봉이 둘다 넘 귀여워요 -
노노래쟁이s
→ lioncats 작성자
24.07.2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QM217IxX_dde5d6f4db330c6396bf8e23a3c56764ffedc00b.gif]
예전부터 가끔 쿠데타를 꿈꾸던 대봉이였지만.. 단 한 번도 슈미는 허락하지 않았읍니다. 😅😅😅 -
순순후추
24.07.22 · 121.♡.177.89
슘봉이의 든든한 집사가 되어줍시당 -
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24.07.2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j5bUqTHF_1c781cf3aaae00b76e456832579a14de621575cf.jpg]
언제까지고 슘봉이에게 든든한 집사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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