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소극적, 적극적이어도 문제되는 이유
다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4년 4월 8일 AM 08:39 · 수정됨(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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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대선 판에서 민주당은 항상 눈치를 봅니다.
1. 여론 조사 꽃 나오기 전 저들이 여론조사 시장을 움켜쥐고 멋대로 여조 장난질로 저들이 유리하다는 결과를 쏟아내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지레 포기하고 투표율이 저조해질거란 이야기가 돕니다.
2. 민주당이 지지율이 잘 나와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민주당 오만하다는 프레임에 가둬두고 지들은 읍소, 큰절 쇼를 합니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을,
안좋은 상황에도 눈치보고, 좋은 상황에도 눈치보며 기를 펴고 선거에 임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몰아넣었죠.
이게 가능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들이 여론조사를 멋대로 장난질 할 수 있었고, 레거시 미디어를 움켜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대선도 이 두 가지에 당한 부분이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낙엽 요인은 별도로 하고요)
다행이 김어준이라는 시대의 야생마가 이 두 가지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
1. 뉴스공장 --> 겸공으로 레거시 미디어에 대항하기 시작했고
2. 여론조사 꽃을 만들어 여조 장난질에 맞서기 시작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김어준에게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김어준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의지를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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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우원
24.04.08 · 122.♡.24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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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득권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해먹은 것 뿐이죠.
여조가 잘나온다? 내가 잘해서 그런거야!!
여조가 안나온다.. 이게다 당대표 때문이야.. 중도층 잡아야한다.라고만
이야기하면 언론들이 기사 줄줄이 써주고..
자기는 마치 깨어있는 정치인인양 행세하면서...
민주당 강세지역 공천 받아서 나가면 되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