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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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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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넘으면 본인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곱씹을 수록 와닿습니다.
사주 보다는 관상이고
그 관상은 심상을 따라간다.
성형을 하건 뭘 하건 결국 마음은 얼굴에 드러나게 된다는 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삶이 다른 사람들은 얼굴의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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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이분들 관상을 보니 모두 대통령을 한번 할 관상입니다.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기회만 주시면 기꺼이 제 표를 드릴 생각입니다. ㅎㅎㅎ
벽파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아, 아침부터 울컥 합니다.
한분한분 넘 마음을 울리네요
백성을 위해 고통을 짊어지신 분들
고맙습니다.
한분한분 넘 마음을 울리네요
백성을 위해 고통을 짊어지신 분들
고맙습니다.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네모아범님에게 답글
글 올리면서도 힘들었어요. ㅋㅋㅋ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tillcalm님의 댓글
저도 항상 되뇌이는 말입니다.
제 삶과 태도가 얼굴에 나타난다는 생각으로 말하고 행동하려 하고 있습니다.
제 삶과 태도가 얼굴에 나타난다는 생각으로 말하고 행동하려 하고 있습니다.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저들 스스로 택한 삶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notsun님의 댓글
ㅈㅈㅇ 저 면상은 진짜 가끔보면 ㅇㅅㅇ보다 더 역겹습니다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프랑크샴락님의 댓글
정말로 살다보니 관상에 따라 진짜로 사람이 보이더라구요…예상이 벗어나는 경우가 드물어요….관상은 과학 입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