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퇴치용 스파이크 설치 하였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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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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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킨은 사랑하지만 새가 푸드덕 거리는걸 무서워하는 마눌님이 딸램방 난간에 비둘기 5마리가 놀러온 것을 보고 기절직전까지 놀랐다고 하네요.
어제저녁 버드xx란 제품을 구입해 설치했는데 제품자체 자석만으로는 불안해서 케이블타이까지 시공했습니다.
이정도면 닭둘기들 랜딩은 불가능 하겠죠? ㅎㅎ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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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후추님의 댓글
비둘기들이 감자탕을 노리는가보군요...
걔네들이 맛있는 건 귀신같이 알아요...
걔네들이 맛있는 건 귀신같이 알아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아 감자탕을 노린 녀석들 이었을까요? ㅎㅎ
럭키포인트 축하합니당 ^^
럭키포인트 축하합니당 ^^
PWL⠀님의 댓글
멘땅헤딩님, 전혀 상관 없는 질문인데요… 강릉에서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조용한 곳이요. 며칠 뒤에 잠깐 다녀갈려구요.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방문자 구성/연령대와 분위기(북적북적/조용) 그리고 수영여부 등등 알려주시면 생각나는대로 알려드릴께요 ^^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WL⠀님의 댓글의 댓글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40-50대 남성이고 조용하고 한적한 것 좋아해요. 수영할 수 있습니다. :-)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일단 금진해변 떠오르네요. 적당히 사람도 있고 편의시설도 다 있어서 심심하거나 불편하지 않게 쉬거나 수영, 서핑체험 가능한 곳입니다. 근처 맛집은 항구마차, 옛포구횟집 추천드리고 근처에 가성비와 전망이 좋은 탑스텐호텔 있습니다. 바다보며 드라이브하지 좋은 바다부채길도 있구요. ^^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그외 연곡, 주문진, 남애3리 해수욕장도 한적하고 불편함 없이 쉬고오실 수 있습니다. ^^
PWL⠀님의 댓글의 댓글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1988년에 남애초등학교에서 야영하며 놀았습니다. 학교 정문에서 2차선 도로를 건너야 해변으로 갈 수 있었어요. 지금 지도를 살펴보니 도로가 완전히 바뀐건지 학교가 옮긴건지 알 수가 없네요.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엔 망상으로 가는데 순포, 연곡하고 주문진 가볼게요.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엔 망상으로 가는데 순포, 연곡하고 주문진 가볼게요.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그리고 주변 편의시설 상관없이 의자 하나 놓고 맥주 먹으면서 책보다 오시려면 안인해수욕장, 송정솔밭 그리고 순포 해수욕장도 알아보시면 됩니다. ^^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ㅎㅎ 어제 강릉 날씨가 저녁때까지 버라이어티 하긴 했습니다.
피가끓는다님의 댓글
저희집은 정수기에 케이블타이 글루건으로 붙여놨어요 ㅠㅠ 앵무새들이 하도 물을틀고 받아먹어서요....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저도 최근에 비둘기가 저희 집을 쉼터로 삼은 걸 알고 주문했어요. 이번주에 설치해서 효과를 살펴봐야겠어요.
쌍둥이달님의 댓글
케이블 타이로 자체 시공한 적 있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다시는 안오더라구요.
다만 케이블 타이는 오래되면 삭아서 부러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케이블 타이는 오래되면 삭아서 부러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쌍둥이달님에게 답글
다행히 강력자석이 제픔 자체에 함께 부착되어 있긴 하지만 일년에 한두번은 타이도 살펴봐야겠네요.
humanitas님의 댓글
케이블 타이까지 같이 해 놓으시니... 빽빽해 보이는 것이... 빈틈없는 수비 모드가 발동된 것 같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Lalena님에게 답글
추가 주문한 놈 오면은 설치 예정입니다 ^^
생각보다 많이 들어 가네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 가네요
Lalena님의 댓글의 댓글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저도 계속 찾아와서 둥지 만들려고 하길래 다이소 철망으로 모든 공간을 막았습니다.
비밀묻지마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