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신기했던게
엘
엘사 (59.♡.29.4)
2024년 7월 23일 AM 08:51 · 수정됨(10:20)
조회 1,664 공감 0
천몇백년전에 어떻게 돌을 저렇게 깍아서 원형으로
정교하게 빈틈없이 쌓아올릴 수 있었는지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가보면 높이가 제법 높았구요.

그 당시 신라시대 선덕여왕시절이 국가적으로
최절정기였었나봐요.
그리고 석공들의 기술력이 장난 아니었던걸
후대가 봐도 바로 알겠더군요.
불국사나 석굴암도 그 시대에 그렇게 만들었다는것도
너무 놀랍구요.
더불어 황룡사가 남았더라면 정말 손꼽히는 국보가 되었겠으나
몽골의 침입으로 불에 타버린게 많이 아쉽구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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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4.07.23 · 118.♡.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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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 DUNHILL
24.07.23 · 14.♡.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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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 중경삼림
24.07.23 · 118.♡.10.117
이래서 공부를.. (창피해서 삭제했어여..) -
RRanomA
24.07.23 · 59.♡.254.139
선덕여왕 때는 사실 백제 침공 때문에 위태위태했죠. 불국사와 석굴암은 남북국체제라서 150년쯤 뒤이고요. -
구구소
24.07.23 · 203.♡.186.18
막상 사용법,
특히나 중간의 창이 무슨 용도인지 아직 잘 모르는 듯 합니다. -
일일리어스
→ 구소
24.07.23 · 211.♡.22.79
사다리를 타고 중간 창으로 들어가서 뚫린 위를 보면서 별 관측한다는게
정설 아니에요? -
열열린눈
24.07.23 · 211.♡.219.2
근데 저게 평지에 있어서.. 진짜 별 관측하던 시설인가 싶더라구요 -
일일리어스
→ 열린눈
24.07.23 · 211.♡.22.79
우물형.
그러니까 위가 좁고 깊이 파인 형태의 별 관측 시설은
유래가 깊다고 하네요.
다른 나라에서도 발견된대요.
첨성대는 땅에 판게 아니라 그냥 위에 세운 정도의 차이죠 -
Vvaccine
→ 열린눈
24.07.23 · 172.♡.252.21
경주가 당시에 대도시 이긴 하나, 지금의 도시와는 다르게 대부분 단층의 주택이고 가로등이 없고 밤시간에는 광해 (빛 공해)도 없었을 것이며 첨성대 내부 주변을 벽으로 막아 빛을 차단했을테니
밤하늘 관측에는 적당한 (지금의 설악산 같은 산간 지역보다 더 어두운) 환경이었을 듯 합니다. - 멍
멍이
24.07.23 · 211.♡.77.53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무너지지 않았다는것도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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