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날짜를 착각한 대학생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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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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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결말이군요. ㅠㅠ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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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을주민님의 댓글의 댓글
@김링크님에게 답글
중간에 과잠을 봤다라는걸 보니 과잠에 학번별로 어떤 표시가 있지 않을까 하고 유추해 봅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잘 됐네요. 동기들 입사지원 하느라 힘들 때 마음 편하게 다음 진로를 향해 갈 수 있군요. (헤헤헷)
Typhoon7님의 댓글
대학원생 후보가 알아서 나타난건가요.
이런걸 한국에서는 호박이 굴러들어온다고 하고, 일본에서는 오리가 파를 들고 왔다고 한다던가요.
이런걸 한국에서는 호박이 굴러들어온다고 하고, 일본에서는 오리가 파를 들고 왔다고 한다던가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무급 노예 확정 엔딩인가요
??? : 이제 도망을 쳐도 ... 어차피 만나게 되어 있어 너는!
??? : 이제 도망을 쳐도 ... 어차피 만나게 되어 있어 너는!
까망꼬망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