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23일 AM 09:17 · 수정됨(11:26)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이 시작됐지만 '빅5' 병원 소속 의대 교수들은 충원된 전공의들을 제자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등 전공의 모집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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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빅5(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소속 병원 교수들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대한 비판 성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등을 수련병원으로 둔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병원은 내년 이후 전공의들이 돌아올 수 있는 자리(정원)를 유지하기 위해 하반기 가을 턴으로 정원을 신청했지만 이 자리는 세브란스 전공의를 위한 자리임을 분명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어쩔 수 없이 병원이 사직 처리된 전공의들의 자리를 현재 세브란스와 전혀 상관 없는 이들로 채용하게 된다면 그것은 정부가 병원의 근로자를 고용한 것일 뿐"이라며 "작금의 고난이 종결된 후 지원한다면 이들을 새로운 세브란스인으로 환영할 수 있지만, 현 상황에서는 자랑스러운 학풍을 함께 할 제자와 동료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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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수도 짜르면 되는건가요
이정부는 제대로 하는게 없군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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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24.07.23 · 112.♡.1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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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커틀릿
24.07.23 · 180.♡.169.51
결과적으로는
의료계 폭파 트리거를 당겼네요
알고 시작했다...! 에 한 표입니다 - O
oefpw472
24.07.23 · 211.♡.73.166
쫌만 있으면 교수들 압수수색 하겠네요 ㅎㅎ
윤석열정부는 일처리가 명료해요.
말 안들어? 압수수색! ㅋㅋ - 하
하이1
24.07.23 · 175.♡.32.224
자연스럽게 의료 민영화로 가는거 같습니다.
이와 별개로 개인의 의견일수도 있는데..
(전공의 내부 시각으로는) 증원은 확정되었고, 이대로 몇년 지나면 결국 자연스럽게 전공의 채워지고 교수들도 자기 급여가 걸린 일이니 없던 일 처럼 무마되지 않을까란 의견도 있더라구요.
지금 의대생들은 파업의 동력이 부족하기도 하니까요 -
CCastle
→ 하이1
24.07.23 · 112.♡.130.75
개인적인 시각으론
현재 의대생들은 전혀 아쉬울게 없다고 보여집니다.
뭘해도 어떻게 행동해도 불이익은 절대로 없을테니까요 -
텔텔레파시
24.07.23 · 116.♡.88.13
병원장만 개박살 나는군요 -
생생각필수
24.07.23 · 121.♡.93.170
전부 양아치네요. 의사도 정부도...무슨 깡패도 아니고 자기 애들 아니면 딴 애들 지원하지마?
아니 그러면 자기 애들을 설득해서 출근을 하게 했어야지, 회사를 그만뒀지만 다시 채용하는 건 자기애들이 아니면 안된다니요? - A
aquapill
→ 생각필수
24.07.23 · 1.♡.247.235
연세대에서 의예과 졸업하고 세브란스에서 같은 교수님들 밑에서 배우는 건 당연한겁니다.
서울대 의예과 졸업하면 서울대 병원에서 전공의 하고,
울산대 의예과 졸업하면 아산병원에서 전공의 하고,
할말이 없어지네요. 대학원생 뽑는게 아니잖아요. -
생생각필수
→ aquapill
24.07.23 · 121.♡.93.170
대학원생도 가르칠 수 있는데, 왜 의사는 같은 교수가 아니면 못 배우나요?
왜 다른 학교에서 배운 학생에게는 자신의 의술을 가르칠 수 없는건가요?
의대에서 기본적인 의사가 될 기본적인 학습을 마친 사람들이 아닌가요? 서울대 의대와 연세대 의대에서는 다른 걸 가르치나요?
내가 가르치던 애들 아니면 안 가르칠거야 라는 진상에 불과해보입니다. 자기 학교 애들만 챙기겠다는 이기심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내가 가르치던 학생들이 아니면 전공의로 뽑아서 지도할 수 없다면, 정말 그렇다면 능력의 문제로 보이네요. -
에에스까르고
→ 생각필수
24.07.23 · 121.♡.191.173
그... 조금 이해하실 필요가 있는게요.
지금 저기 나오는 세브란스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조직은 결국 이번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조직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전공의들을 달래서 출근하게 할 리가 없지요.
이 선언에서 말하고 싶었던 건 '올 가을 전공의 뽑는 건 정부의 덫이자 병원의 꼼수니까 우리(반발하는 교수)는 그 과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설령 합격해서 들어오더라도 그들을 제자나 동료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얘기고
"투쟁"하는 "제자"들에게 "너네 자리 우리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줄게, 그러니까 굽히지 말고 싸워라" 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추가> 덧붙여, "눈치없이 지원하지 말라"고 지원을 할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경고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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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생각하는 의사도 없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부도 없군요.
그냥 쭉 평행선 이겠군요
이대로가면 대한민국 의료는 망할일만 남았겠군요.
돈많은 재벌만 치료받는 세상이 올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