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자폭 전대' 투표율 하락‥'한동훈 과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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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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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율은 48.51%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3·8 전당대회(55.10%) 때보다 약 6.6%p 낮습니다.
한동훈 후보 측은 불안감을 내비치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펼쳤습니다.
[정광재/한동훈 캠프 대변인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패스트 트랙 논란 이후에 일부 당원들이 좀 고개를 갸웃하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그것이 대세를 바꿀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면, 반한 진영에선 낮은 투표율은 대세론이 깨진 결과라고 해석했습니다.
[원희룡/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팬덤 현상이 우리 당을 지금 많이 지배하고 있었는데요. 그게 막상 당원들의 표와는 거리가 있는 거다라는…"
[나경원/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통합과 안정을 이룰 당 대표로 저 나경원을 많이 생각하시게 되었고, 그래서 결선 투표로 갈 것이다…"
[윤상현/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친윤계가 가장 조직적으로 탄탄하니까 친윤계 쪽에 조직표가 훨씬 더 결집되지 않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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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야 니가있을곳은 거기가 아니야.
그나저나 반도투표를 않하는군요 당원몇명있지도 않는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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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선생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