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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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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게임류 않좋아해요. 점프액션 들어가는거..
근데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할인 때 구매했습니다.
의외로 할만은 한거 같았어요. 생각보다 조작이 많지 않네??
하지만 그것은 아직 스킬을 얻지 못한때였구요
갈수록 한번 점프에 세네번 입력을 넣어야 하는 조작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ㄷㄷ
엊저녁에 사마귀군주 도전했다가 현타왔어요 ㄷㄷ
엘든링 처럼 보스 앞에 리스폰지점이 있는것도 아니라 좀 짜증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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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님의 댓글
ㅋㅋ 남들이 재밌다고 하는 게임을... 믿지 못하게 된 계기죠
이런 게임은 저하곤 안 맞아요. 스트레스 받아서.. -_-
이런 게임은 저하곤 안 맞아요. 스트레스 받아서.. -_-
셀레본님의 댓글
메트로베니아는 취향에 맞으면 정말 재밌죠. 전 다행히 취향에 맞는 편이라 오리 시리즈,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등등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메트로베니아도 아니면서 이동이 힘든 산나비 너란 놈은.... 하아...
근데.... 메트로베니아도 아니면서 이동이 힘든 산나비 너란 놈은.... 하아...
puNk님의 댓글
매트로베니아의 최고 명작 반열에 오른 게임을 하셨네요! 저도 이 게임은 진짜 질만들었다 인정하면서도, 한번 손 놓으면 은근 다시 손이 안가서 아직 엔딩을 못봤습니다. 길 찾는게 은근 어려워요.
녹두님의 댓글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해서 이 게임도 진짜 재밌게 즐겼습니다. 똥손인 저도 백색궁전 말고는 그래도 해딩으로 할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랑 오리 시리즈는 이 장르 좋아하시면 강추 두립니다
호랭이님의 댓글
오리와 더불어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똥손으로 계속 도전하다보니 겨우 클리어했네요
똥손으로 계속 도전하다보니 겨우 클리어했네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ecilJackson님의 댓글
모든 게임 길찾는 것에 플레이 시간의 50% 정도를 쓰는 길치 + 똥손에 눈도 침침한 50대 늙다립니다. 심지어 메트로베니아란 장르도 이 게임이 처음이었고요... 하지만 너무 아름다운 게임이라 140시간 정도 헤매고 죽어가며 했더니 어찌어찌 본편 엔딩은 보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인생 게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OST도 구매하고...) 모쪼록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겜 생활 하시길 빕니다!
매드독님의 댓글
키보드 안전하십니까 ㅎㅎㅎ
제 최애 게임인데 보스 잡을때 키보드 조각낼뻔했었네요
제 최애 게임인데 보스 잡을때 키보드 조각낼뻔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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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김님의 댓글의 댓글
@매드독님에게 답글
8bitdo 로 하고 있습니다. 무선이라 근가 가끔 입력이 씹히는?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잼나네요
MrSunday님의 댓글
전 2시간하고 접었습니다.. 늙은이에게 난이도 너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