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검찰 조사는 ‘영부인의 결단’”에 秋 “영부인의 수사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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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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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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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님의 댓글
일반인들이 수사받을때
별다방 같은 곳에서 받자고 해봐서 만일 불가하면
저건 특혜죠..
그게 설명이 필요할까요
별다방 같은 곳에서 받자고 해봐서 만일 불가하면
저건 특혜죠..
그게 설명이 필요할까요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이게 말이야 방구야!" 라고 하면 이미 말은 방구가 된 셈인데,
그러면 이때 그 입도 똥구멍이 되는 것입니다.
저것들이 아무리 사람이 아닌 것들이어도, 설마 똥구멍으로 밥을 먹을리가요...
그러면 이때 그 입도 똥구멍이 되는 것입니다.
저것들이 아무리 사람이 아닌 것들이어도, 설마 똥구멍으로 밥을 먹을리가요...
소소바라기님의 댓글
아마 저 말한 본인도 속으론 '자괴감' 심할 듯요. 상식에서 한 참 벗어난 일인지라 "균열" 가속화를 걱정하리라 봅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
그러면 김건희가 결단을 안내렸으면 여전히 조사 못한다는 얘긴가요? 김건희는 법 위에 있다고 인정하는 건가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차라리 "영부인께서 교시하시었다" 라고 하시지 그러십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