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셔터음은 언제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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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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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인가 카메라 셔터음 한일만 있고
이게 어떤 법으로 규정된게 아니고 그 당시 제조업체에 권고 형태로 해서 생긴 기능이라고
권익위에서 설문조사결과를 전달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거 처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회의때나 관광지마다 뭔 사진찍을때마다 소리나서 불편한데 왜 안없애는지…
물론 반대여론도 있을거라 생각하네요.
댓글 20
/ 1 페이지
케이건님의 댓글
소리 안 나도 핸드폰 렌즈만 본인 방향으로 향하면 난리 나는 지라.. 셔터음은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모카앙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무음모드가 아니면 소리가 나니까 그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모카앙님의 댓글
저도 없어졌으면 합니다.
동영상 시대에 몰카 위험 때문에 셔터음을 유지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세미나 등에서 화면 하나 찍으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동영상 시대에 몰카 위험 때문에 셔터음을 유지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세미나 등에서 화면 하나 찍으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NewJeans님의 댓글
웃긴게...카메라 셔터음 나는 곳은 전세계에 한국, 일본..뿐일겁니다.
카메라 무음하면 음흉한 생각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궁금할따름입니다.
이번 아이폰 직구도 무음으로 하려 합니다..
카메라 무음하면 음흉한 생각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궁금할따름입니다.
이번 아이폰 직구도 무음으로 하려 합니다..
톨부지님의 댓글
사진 앱으로 찍으면 다 무음인데 순정 카메라앱만 소리 나게 하는게 얼마나 효용이 있나 싶습니다 ㅎㅎ 없어져도 될 것 같아요
건더기님의 댓글
법은 아니고 TTA라는 기관에서 제정한 단체표준입니다.
핸드폰에 한정하여 촬영시 60~68 데시벨의 강제 촬영음을 내도록 하는 규정이고, 이 규정을 통신사가 수용하여 통신사에게 사입하는 기기에 대해 강제 적용을 하다보니 자급제 기기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핸드폰에 한정하여 촬영시 60~68 데시벨의 강제 촬영음을 내도록 하는 규정이고, 이 규정을 통신사가 수용하여 통신사에게 사입하는 기기에 대해 강제 적용을 하다보니 자급제 기기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FivePM님의 댓글
위에 다른분이 얘기하신것 처럼 동영상으로 찍으면 소리가 안나니 카메라 셔터음이 소용없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셔터음이 주는 감성이 있어 소리날지말지 선택할수 있게되면 좋을것 같아요.
볼빵님의 댓글의 댓글
@FivePM님에게 답글
한국, 일본만 빼고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글로벌 표준입니다.
b1uesky님의 댓글
전 셔터음 없는 게 더 자연스러운 사진이 될 확률이 높더라고유~
1차 출시국가도 됐으니 캡처처럼 진동모드일 때 셔터음만 사라지면 좋겠어유~
이미 안드로이드는 셔터음 무음 세팅 많이 해서 쓸 거 같은데유..
1차 출시국가도 됐으니 캡처처럼 진동모드일 때 셔터음만 사라지면 좋겠어유~
이미 안드로이드는 셔터음 무음 세팅 많이 해서 쓸 거 같은데유..
JamesvondRyu님의 댓글
3년전에 친구들하고 일본여행가서 단체사진 찍는데 같이 여행온 여자분께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했더니 제 스마트폰 사진앱 찰칵소리가 안난다고 의심의 눈초리로 저를 보던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몰카 뉴스나오고 할때라....
코믹샌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