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0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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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228
작성일 2024.07.23 13:07
3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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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서버 불안정때문에, 이주를 미루다가 가입한지 오늘이 딱 100일째 입니다.

새로운 커뮤니티가 이렇게 빨리 주류로 자리 잡는 경우는 굉장히 이례적인데, 다모앙은 안착한 모양새입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않고, 함께 웃고, 함께 분노하고, 함께 슬퍼하고, 함께 즐거운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喜怒愛樂

우리의 인생사를 닮은 다모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orever Damoang !!!

댓글 12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1.37)
작성일 07.23 13:15
100일 사이에 레벨11이라니.. 지대훼인이시네여..
어흐~ 냄시~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228)
작성일 07.23 13:17
@DUNHILL님에게 답글
짤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1.37)
작성일 07.23 13:17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와~ 이건 좀.. 심한대여?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228)
작성일 07.23 13:25
@DUNHILL님에게 답글 그쵸??
누군지 모르겠지만, 완전 고인물이시넹…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7.23 13:31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우리는 이걸 돌에서 나는 기름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57)
작성일 07.23 13:35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훼인이 고인물에서 낚시중이시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228)
작성일 07.23 13:36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저에게 메모 유저 시네요

지 to the 박 to the 령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220.♡.243.134)
작성일 07.23 13:18

반갑습니다 ^^ㅋ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228)
작성일 07.23 13:20
@하얀눈꽃님에게 답글 100일 축하드려요…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하얀눈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220.♡.243.134)
작성일 07.23 13:22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푸르른님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3 13:22
저보다 늦게 오셨은데두 레벨이 더 높으시다니,,,, ㄷㄷㄷ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228)
작성일 07.23 13:24
@JessieChe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free/1359919#c_1360019
이런분도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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