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포함 모든 후보 응원합니다. 다만 정봉주가 앞서나가는건 그냥 시대가 부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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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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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들에게 질린게 무엇이었죠?
그놈의 역풍, 역풍
수박들은 그리고 의리라고 1도 없었죠.
오히려 자기편을 까면서 도덕적 우위에 서려는 얄팍한 놈들
농담으로 정의당에는 정의가 없고 국민의 힘에는 국민이 없고
더불어 민주당에는 더불어가 없다고 했었죠.
정봉주가 언제 복역했죠?
복역할 때 민주당은 어땠죠?
선긋기 바빴고 그 이후에 출소후에 이명박이 오히려 감옥 갔을 때 민주당은 그에게 무엇을 해줬죠?
민주당이 더 나아가려면 당원중심이 되는 것도 맞지만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민주당을 위해 헌신했으면 반드시 고마워하고 그 빚은 반드시 갚는다.
이런 믿음이 있어야 민주당이 더 발전할 수 있는거예요.
응원하시는 모두가 좋은 성과있으시길 바라고
수석이 누가되든 그것은 당원의 뜻이니 존중해야죠.
댓글 9
/ 1 페이지
MoonKnight님의 댓글
자꾸 정봉주 갈라치기 얘기가 올라오는걸 보니 국짐 입장에선 어지간히 껄끄러운가 봐요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MoonKnight님에게 답글
당내에서도 눈엣가시로 보는 세력들이 있다는거죠.
콩쓰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민주당원의 집단지성을 신뢰하고 믿어야 당원 민주주의를 확장해나갈 수 있다고 봐요.
정봉주는 이준석 발언등 스스로 표를 깎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에 따른 결과도 감내해야하구요.
하지만 여전히 그에게 부채의식이 있는 당원분들의 믿음에 보답해주길 바랄뿐입니다.
민주당원의 집단지성을 신뢰하고 믿어야 당원 민주주의를 확장해나갈 수 있다고 봐요.
정봉주는 이준석 발언등 스스로 표를 깎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에 따른 결과도 감내해야하구요.
하지만 여전히 그에게 부채의식이 있는 당원분들의 믿음에 보답해주길 바랄뿐입니다.
꿜리님의 댓글
'의리가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수박들 바로 얼마전까지 자리 차지하고 당원들에게 '늬들이 어쩔건데.' 빈정거리던게 불과 몇 개월 전입니다. 우원식 올려 놓고 모르쇠하는 사람이 아직 89명입니다.
수박들 바로 얼마전까지 자리 차지하고 당원들에게 '늬들이 어쩔건데.' 빈정거리던게 불과 몇 개월 전입니다. 우원식 올려 놓고 모르쇠하는 사람이 아직 89명입니다.
잡채왕님의 댓글
2찍들이 싫어하고 당 내 견제세력을 물리치고 당선 된다면
그야말로 당원의 승리라 말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야말로 당원의 승리라 말할 수 있을것 같네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자칭 진보 스피커 자처 하면 슈퍼쳇으로 밥빌어쳐먹고 분열에 앞장서는 정치업 유튭들에게 선동세뇌 되는 자칭 진보 시궁창 GSK떼들은 매번 당내 경선 선거마다 GR이네요
eject님의 댓글
오늘 정청래 의원 말씀대로 추미애가 국회의장 되었다면 정봉주 돌풍은 없었을 거라는....
리치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