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의 안농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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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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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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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새벽님의 댓글
스스로 뭔가를 이루어 낸적이 없었는데
지금 스스로 뭔가를 이루어 내기 직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그렇게 잘 하고 있다고 계속 응원 해줍니다 화이팅!!!
지금 스스로 뭔가를 이루어 내기 직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그렇게 잘 하고 있다고 계속 응원 해줍니다 화이팅!!!
추적자의노트님의 댓글의 댓글
@RE2PECT님에게 답글
오늘 한준호 의원님이 '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에서
최고위원이 되어서 한동훈 옆에 서겠다, 그러니까 살려달라..............ㅜㅜ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최고위원이 되어서 한동훈 옆에 서겠다, 그러니까 살려달라..............ㅜㅜ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Ellie380님의 댓글
어차피 윤과 한은 다른 노선으로 가는 듯 한데요.. 후계자로 키울려고 일부러 딴배 탄걸로 쇼하는 거라는 말도 있지만..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