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뇌 손상 확인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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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116.♡.6.107
작성일 2024.07.23 16:16
3,9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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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랑 날짜랑 모르고 사는 1인 입니다…


동지 찾습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7.23 16:17
최근 누구랑 전화통화했나요?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파 (116.♡.6.107)
작성일 07.23 16:17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고객센터가 아닐까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7.23 16:25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김미영 팀장님이요!!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2.♡.127.189)
작성일 07.23 16:17
여자친구 이름을 이야기 해 보세요..!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7.23 16:20
@두루미235님에게 답글 너무 잔인해요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7.23 16:18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거 뼈저리게 느낀 분들은 아마 잘 안나가시겠죠.
초등학교 친구 하나도 워낙 싸돌아댕기는 녀석이었는데, 몇 년 전인가 장마철에 바닷가 갔다가 한 번 엄청 고생하고는 다음부터 놀러 잘 안다니더라고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183.233)
작성일 07.23 16:18
그럼 군번 총번 주특기....를 한번....떠올려 보시지 말입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23.♡.252.251)
작성일 07.23 16:38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그거만 기억에 있네요...
932789...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74.219)
작성일 07.23 16:19
여자친구 이름을 말해 보세요

....

pir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irit (223.♡.87.122)
작성일 07.23 16:22
마지막으로 연락 온 친구가 누구죠?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04.♡.71.29)
작성일 07.23 16:25
마지막으로 ㅅㅅ한 메뉴는 한식 중식 일식 분식 단식 중 어떤거죠?

INVENTOR2025님의 댓글

작성자 INVENTOR2025 (121.♡.33.97)
작성일 07.23 16:28


헐..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7.23 16:31
그런데 자영업 할 때 날짜 개념이 없어지긴 하더군요.  무슨 요일인지 모르고 살았어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7.23 16:33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직장인도 마찬가지에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0.88)
작성일 07.23 16:37
3더하기 2는 몇이죠? 같은걸 물어보라고(...)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7.59)
작성일 07.23 16:48
보통 이름 나이 어디사는지 정도 물어보지 않나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7.23 17:02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나이 (잘 모른다. 태어난 연도는 안다.)
이름 (그정도는..알겠지)
어디사는지 (이사온지 얼마 안되면 대충 동까지는 알지만 상세주소 OO길 몇번지인지는 모를수도 있다)

일지도요..?

이웃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07.23 17:11
오늘은 2023년 7월 23일입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07.23 17:14
어제 저녁 같이 먹은 사람 이름 얘기해 보세요!!

우라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라레지 (114.♡.226.198)
작성일 07.23 17:27
어머니가 섬망증상이 있을 때 병원에서 보니 날짜를 물어볼 때 하루이틀 정도 틀리게 답 하는건 정상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을 때는 요즘 같은 날씨에 12월 15일이요.. 하는 식으로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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