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이제 자본잠식 팩트의 문제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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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실버문 59.♡.230.81
작성일 2024.07.23 16:51
1,7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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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대금 지급 안되고있는것이 빠르게 퍼져나가서 이젠

소문이 소문을 만드는 지경에 이르러서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 큐텐 어디에서도 물건 구매할 구매자가 없어졌다는것이니

수습불가하겠네요

댓글 13 / 1 페이지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104.♡.100.46)
작성일 07.23 16:54
보통 인터파크티켓이 점유율이 높았었는데 다른데도 많이 보이는게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실버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실버문 (59.♡.230.81)
작성일 07.23 16:56
@비빌님에게 답글 인터파크 티켓은 야놀자 계열사입니다

James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mesC (211.♡.178.240)
작성일 07.23 16:54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가 한회사인가요?

fisch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scher (118.♡.10.236)
작성일 07.23 16:58
@JamesC님에게 답글 셋 다 큐텐이 인수했습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18.♡.4.25)
작성일 07.23 16:56
여행사에서 티켓 필요하면 자기들한테 입금하고, 기존 금액 환불은 티몬한테 받아라 라고 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티몬이 지불 불능 상태로 갈 가능성이 높으니.....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206)
작성일 07.23 16:59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이건 업체와 플랫폼과의 일인데 이걸 소비자에게 전가하는게 웃기는 놈들이죠.
자기네는 손해보지 않겠다는 아주 이기적인 행태라고 봅니다.

아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뢍 (106.♡.50.180)
작성일 07.23 17:08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전적으로 플랫폼의 문제겠죠.
제 생각에는 업체가 가장 큰 피해자... 잘못하면 업체는 그냥 날라갈수도요.

오히려 티몬 위험하다고 이야기는 몇개월전부터 나왔었습니다.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123.♡.217.182)
작성일 07.23 16:56
뱅크런이 이렇게 시작되는건가? 싶습니다..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짱보님의 댓글

작성자 짱보 (220.♡.13.90)
작성일 07.23 16:58
인터파크쇼핑 도서만 큐텐이 인수 했을겁니다.

fisc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scher (118.♡.10.236)
작성일 07.23 16:59
큐텐 뭐하자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뢍 (106.♡.50.180)
작성일 07.23 17:03
소문에 소문이 아니라...
구매자들 지금 박살 났습니다.

5만원 ~ 10만원 상품권은 댈것도 아니고...

여행상품, 인테리어상품 100~1000만원 규모 구매자들 뽐뿌에 취소 안된다고 환불 안된다고 인증하고
난리입니다.

뚜찌님의 댓글

작성자 뚜찌 (175.♡.218.16)
작성일 07.23 17:10
인터파크가 두 개로 쪼개져서 있다보니 티켓 항공쪽은 이미지 피해 좀 보겠네요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7.23 17:16
유통에서 저런 소문이 돌아버리면 끝난거죠
새 주인이 들어오는거 같은 대형 호재 없으믄 대략 폭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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