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사위 출석한 임성근을 보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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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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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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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도망치기 보다 입신양명의 기회로 보고 부하들을 사지로 몰아넣을것 같아요. 물론 본인은 안전한 후방에 기거하겠지만요.
Retro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비스님에게 답글
자녀가 있는줄 모르겠지만 진짜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걸 알면 저자리에 있지도 않았겠지만...
하늘연달님의 댓글
이게 해병대의 별이다. 갈아 엎어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해병의 명예는 별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지키고 있더군요.
해병의 명예는 별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지키고 있더군요.
테디박님의 댓글
이 정부의 관료들을 보면 대체 어디서 이렇게 알차게 구했나.. 싶더라구요. 하나같이 참.. 퉷퉷
버미파더님의 댓글
머 대충 평소 모습이 대충 비슷한 꼬락서니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