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으로 대동단결] 에어컨 트시나요?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4년 7월 23일 PM 08:51 · 수정됨(22:56)

조회 511 공감 0

정말 에어컨 틀고 싶은데

89세 아버지 춥다고 하셔서

저녁 7시에 켜서 9시 전에 끄고

그냥 잡니다…


같이 살 날이 얼마 안될건데..

좀 더워도

아버지 춥다 하시면 에어컨 꺼야죠…


근데 우리집 에어컨 온도 27도 입니다ㅠㅠ



댓글 (8)

  • Depre

    Depre Lv.1

    24.07.23 · 61.♡.130.39

    긴팔옷을 입혀드리는건 어떨까요 ㄷㄷㄷ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4.07.23 · 118.♡.226.139

    제 몸이 편하자고
    안합니다..
    아버지 아들이니까요...
  • MDBK

    MDBK Lv.1

    24.07.23 · 172.♡.252.30

    이렇게 소금님 계시는 방이라도 조금 시원하게 하는게 어떨 까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900425758_hU5gYVRA_3c5c9cbbd7f61c955b71e1b8776f969246230c52.jpeg]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4.07.23 · 118.♡.226.139

    경로당에 적을려고 한 글인데
    많이 당황 하셨죠
    저도 놀랬습니다...
  • 버블보블

    버블보블 Lv.1

    24.07.23 · 116.♡.180.44

    전 와이프와 에어컨 온도 땜에 싸웁니다. 에어컨만 키면 숨을 못 쉰다느니 두통이 온다느니. 춥다느니.
    그래서 정말 매번 싸웁니다. 에어컨 켜면 왜 머리가 아프냐고요. 그래서 안틀고 삽니다 맘의 평화가 더 중요하니까요
  • 그저 Lv.1

    24.07.23 · 112.♡.175.168

    실제로 아래층 독거 96세어르신 선풍기도 안트십니다
    겨울 난방은 발이뜨거울만큼 돌리시구요 ㅠㅠ
    한번씩 안스러워 말벗해드리려 내려갔다가
    찜통 무서워 도망쳐야 하는
  • Rania

    Rania Lv.1

    24.07.23 · 211.♡.180.174

    남편은 에어컨매니아이고 전 춥습니다만 더운데서 일하는 남편 생각해서 참습니다;;;;
  • 바이스탠

    바이스탠 Lv.1

    24.07.23 · 223.♡.188.37

    창문형이나 이동식 에어컨을 고려해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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