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기습 재선출된 류희림... "차량으로 사람 치려" 보복운전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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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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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23일 오후 기습적인 전체회의를 열고 재선출됐다.
기습적인 회의 개최에 항의하기 위해 방심위 주차장 출구에 서있던 김준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노조 지부장은 "류 위원장이 차량으로 우리를 치려고 했다"고 주장하면서 보복운전 논란까지 나오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3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열고, 류희림 위원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22일 임기 만료로 물러났던 류 위원장은 호선으로 다시 방심위원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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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불 막 지 마 인건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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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톱님의 댓글의 댓글
@미란다조아님에게 답글
뭐 나중에라도 처벌 받지 않을것 아니까 그냥 밀어부치는것 아니겠습니까?
너들이 어쩔건데 이렇게 나오겠지요
차암 한숨만 나오는 현실입니다
법도 미비하고 여러가지가 허점이 너무 많아서 속상합니다
너들이 어쩔건데 이렇게 나오겠지요
차암 한숨만 나오는 현실입니다
법도 미비하고 여러가지가 허점이 너무 많아서 속상합니다
블루지님의 댓글
윤석열이 끝까지 신임하며 밀어붙이는 인간들의
공통적인 캐릭터가 딱 저렇죠. 내일이 없는 인간들처럼 구는 놈들..
딱 조폭패밀리처럼 구는 놈들입니다.
공통적인 캐릭터가 딱 저렇죠. 내일이 없는 인간들처럼 구는 놈들..
딱 조폭패밀리처럼 구는 놈들입니다.
곰이형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