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산다고 하니 알아서 하라던 와이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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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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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주 전부터 50~100만원 언저리 시계 볼 때마다 와이프가 관심 엄청 가지면서 뭐하냐길래 시계사려고 본다고 하니 사든말든 하더라구요.
돈도 없지만.... 시험에 들고자 오늘 옆에서 일부러 계속 롤렉스 홈페이지 일부러 계속 보는데 아는체도 안합니다…
(물론 허락보다 무서운건 매장가도 없어서 살수도 없..)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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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버미파더님에게 답글
하.. 100만원 안에는 노허락으로 끊을 수 있을듯 한데, 진짜 맘에 드는게 없네요 ㅠ
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Psychest님에게 답글
국딩때 산지 일주일된 돌핀 누가 훔쳐갔어요 ㅠㅠ
슬픈 기억이라 돌핀는 이제 naver 사고싶지 않습니다.ㅠㅜㅜㅠ
슬픈 기억이라 돌핀는 이제 naver 사고싶지 않습니다.ㅠㅜㅜㅠ
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사설에서 한번 데인거도 있고, 스와치그룹 AS맛보니 국내 공식 판매 아니면 안사려구요 ㅠ
pir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