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4년 7월 24일 AM 02:00 · 수정됨(08:22)
아래 음료수 가게 점원한테 음료수 맛이 맘에 안 든다고
진상짓 하면서 흥분해서 경찰까지 출동시킨 아저씨한테
미국 경찰이 하는 말이 정말 명언이네요
'너 음료수 한 잔 가지고 이렇게 행동할 이유가 전혀 없다. 너 어른이다. 어른처럼 굴어라~'
이게 자존감의 문제일 수도 있겠는데,
저도 평소에 그렇지만
정말 상대방의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 괜히 마음쓰고, 때에 다라서는 흥분하고
저 인간이 나한테 왜 그랬을까~
쓸데없이 생각하고 그러는 듯 합니다.
사소한 상황은 정말 어른답게,
그냥 좀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저 경찰 말대로 '너가 이렇게 할 이유가 전혀 없다.'라고 스스로에게
되뇌이는 태도?도 필요하고
그런 태도나 일종의 규칙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갑자기.
우연치 않게 접한 미국 경찰의 말에서 뭔가 지혜를 얻은 듯한 느낌도 들고요 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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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약상자
24.07.24 · 192.♡.86.240
어른이 되면 될 수록, 입 보다는 지갑을 열어야 합니다. -
112345
24.07.24 · 107.♡.197.127
옜날에는 나는 의사니까, 교수니까 더 참아야지 하고는 했는데.
요즈음은 의사인 나한테, 교수인 나한테 이따위로 밖에 못해?! 인 느낌입니다. -
달달짝지근
→ 12345
24.07.24 · 125.♡.218.23
졸부들은 사회적 지위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입니다 -
MMoonKnight
24.07.24 · 58.♡.72.219
목사라는 사람이나 그 딸이나 타인에 대해 본인들이 직업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저러는 겁니다
저건 가정교육에서 나오는거라 목사는 둘째치고 딸도 바뀌지 않을 듯 합니다 -
클클원
24.07.24 · 69.♡.17.167
문제는 저 목사가 영어가 짧아서 저말을 이해했을리없다애 한표입니다 -
돈돈쥬앙
24.07.24 · 111.♡.64.96
근데 미국 경찰은 일찍 오나 보네요
사람이 많은 곳이어서 그런듯...요 -
싸싸상
24.07.24 · 211.♡.100.130
저도 그영상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It's just a drink. You don't have to act like this over a drink.
저 한인아저씨(목사라죠)는 자존심이 상했다는건데, 사실 그래봤자 음료 하나인데...
나도 저렇게 사소한거에 목숨걸고 ㅈㄹ 하지는 않나..고민을 해보았습니다. -
예예태
24.07.24 · 118.♡.73.6
많이 보는 진상중 하나네요. 진상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하는데 아직도 그게 안됩니다. 우리나라였어봐요. 경찰오면 이제 경찰도 같이 욕먹고 경찰은 입도 뻥긋 못하고 예예 이러다 그냥 가겠죠. -
미미피키티
24.07.24 · 122.♡.20.19
세상 어디에나 미물들은 존재합니다. 미물들이 항상 사람들을 괴롭히죠.
저런 미물들은 사리사욕에 진심이기 때문에 금융치료 또는 개작두로 다스려야 사람들을 덜 괴롭힐 것입니다.
(미물이기 때문에 사람 괴롭힘이 기본 패시브 스킬이라서 영원히 괴롭힐 기회만 봅니다 - 교화가 불가능합니다). -
BBARCAS
24.07.24 · 39.♡.180.119
진상들이 많이 하는말이 있습니다.
" 내가 이 돈을 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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