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과 노태우의 빅쇼를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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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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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한뿌리에서 나온 다른 가지였습니다
6.29선언으로 잠시 국민은 환호했고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줬습니다
그러나 권불십년이 지나자 노태우는 전두환과 함께 나란이 법정에 섰습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작금의 갈등이 있어 보입니다먄 , 결국 같은 뿌리의 한 나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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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결정적인 때에는 국민편이 아니라 끼리끼리편들거란건 다뫙 회원님들이 야한거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뻔한 사실이지요.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우리가 남이가?
그리고 본인은 야한거 앙좋아합니다
(엄진근)
그리고 본인은 야한거 앙좋아합니다
(엄진근)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어느 학원 나오셨습니까?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ㅎㅎㅎ.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ㅎㅎㅎ.
humanitas님의 댓글
전두환에서 노태우로의 권력 이양은... 최초 계획대로는 이루어지지 못하였지만, 변화된 상황 속에서 서로의 양해 하에 계획대로 진행된 면이 있죠. 굥과 ㅇㄴㅇ의 현재 관계와는 좀 다르긴 합니다. 그들이 같은 뿌리라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다소다님의 댓글
이명박근혜도 그랬습니다... 그네가 들이받고 여당 속 야당 흉내로 당선됐죠... 그래서 무섭습니다
sinnae님의 댓글
저는 윤정권 초기부터 한동훈의 롤모델은 노태우가 될거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어떻게든 그 전철을 보고 배워서 따라가려하겠죠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그때도 쓰레기 언론들이 큰 역할을 해 줬습니다
지금의 언론들은 그때보다 몇배 더 교활하다는 사실도 잊으면 안 됩니다
저 쓰레기 언론들 앞에선 국민들이 자주 속습니다
지금의 언론들은 그때보다 몇배 더 교활하다는 사실도 잊으면 안 됩니다
저 쓰레기 언론들 앞에선 국민들이 자주 속습니다
다묘앙님의 댓글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 한나라 새누리 국힘....모두 없는게 이로운 인력 모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PapaSmurf님의 댓글
당시에 군대에서는 부정투표가 성행했다고 합니다. 거의 공개투표였다고 하죠..
김영삼 투표할때도 강요했다는데 전두환때의 투표니 말 다했겠죠..
그때도 노태우의 외모이야기가 나왔죠..
아줌마들이 다른 후보에 비해 인물이 훨 낫다고 한다던가 하고...
김영삼 투표할때도 강요했다는데 전두환때의 투표니 말 다했겠죠..
그때도 노태우의 외모이야기가 나왔죠..
아줌마들이 다른 후보에 비해 인물이 훨 낫다고 한다던가 하고...
킬리만자로의수달님의 댓글
모든 언론들이 윤한이 완전히 갈라섰다고 보도하고 심지어 김어준도 이런 시각인거 같더군요. 많이 아쉽습니다
869d087d님의 댓글
옳습니다.
연기도 못하는데 참 잘도 속아주네요???
윤심 한심 소리 작작하고
그냥 증거도 차고 넘치는데 특검해서 감옥 넣어야죠!
무슨 성역이니 중립이니 소리하고 자빠진 건 어느시대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연기도 못하는데 참 잘도 속아주네요???
윤심 한심 소리 작작하고
그냥 증거도 차고 넘치는데 특검해서 감옥 넣어야죠!
무슨 성역이니 중립이니 소리하고 자빠진 건 어느시대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ARobin님의 댓글
항상 악은 선을 가장하며 나타나죠.
굥도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하나로 국민을 속이고 그 자리까지 갔죠.
한번 속으면 실수지만, 계속 속으면 지능의 문제죠.
굥도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하나로 국민을 속이고 그 자리까지 갔죠.
한번 속으면 실수지만, 계속 속으면 지능의 문제죠.
Neverforget0416님의 댓글
그들은 신념이나 이념의 바탕이 아닌 순수하게 본인의 이익만을 위한 집단입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그 둘이 싸웠긴 했지만 그냥 내부의 권력 다툼일 뿐 뼛속까지 한 통속인 군사반란의 수괴들이었죠.
현재의 검찰 얘기라고 봐도 무방하군요.
현재의 검찰 얘기라고 봐도 무방하군요.
시레비펜님의 댓글
전무님 네이트온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