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책하는데 집사람이 뜬금없이 칼날여왕 얘기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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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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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소리인가 하고
맥락을 못잡고 있는데
칼날여왕이 말하자나 하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군단이다~
이거?
그랬더니 맞다고
암튼 그게 인상 깊었나봐요
그거 10년넘은거 같은데 말이죠
스타크래프트2 안한지도 7~8년 되는거 같구요 ㅎ
울집사람은 먼생각을 하는지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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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