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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이번 영화.. 평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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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열린눈 223.♡.80.144
2024.07.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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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 후 보려고 예매해뒀는데 그냥 쉬는게 나을지.. 


어쩐지 식구들이 이번엔 다 안본다 하더라구요 ㅋ


댓글 9 / 1 페이지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07.24 12:17
위 내용이 틀린 언급은 아니긴 한데 좀 과한 면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기존 마블 망작들에 비하면 괜찮았어요. 왜냐하면 데드풀이기 때문이죠. 데드풀 캐릭터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저렇게 보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no_profile 열린눈 (223.♡.80.144)
07.24 12:19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일단 함 보고 판단해야겠군요 ㅎ
Typhoon7 (118.♡.12.245)
07.24 12:19
번역의 문제라니...
황석희가 아닌가요? 설마 가망없는건가요!
no_profile 열린눈 (223.♡.80.144)
07.24 12:22
@Typhoon7님에게 답글 대사량이 많아서 자막 따라가기도 바쁜 것 같더군요..
트라팔가야 (117.♡.2.145)
07.24 12:28
디즈니 주가에 킹반영이군요.

no_profile 피츠 (106.♡.64.193)
07.24 12:36
조크 번역이야 어쩔 수 없던 거 같긴 하네요. 아무래도 현지화식으로 이해하는데는 크게 문제 없긴 했어요
구마적 (223.♡.202.13)
07.24 12:49
미국식 유머가 많은가 보군요...토요일 용산아이맥스 예매했는데 그냥 돌비사운드극장으로 바꿔야할지 고민해야겠습니다...
mongolemongole (218.♡.3.34)
07.24 12:59
제 입장에선 위에 쓰신 모든 불만이 데드풀 전체 시리즈에 수렴하네요 그래도 그냥 저냥 봅니다 게다가 오늘 봅니다 ㅎㅎ 병맛 장르에서 퀄리티를 따지면 분식집에서 파인다이닝 찾는 격이죠
ㅡIUㅡ (223.♡.203.21)
07.24 13:15
누군 조타카고 누군 안조타카니까
보고 판단하면 되죠 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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