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얕게 보면 민폐 깊게 보면 권리 찾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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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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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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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
7대를 받아주는 놈들이 잘못이죠. 뭐든지 상식이란게 있는건데. 아파트 대표랑 관계 있는 사람들인가보네요.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기존의 잘못된 룰을 일개 개인이 바꾼다는게 얼마나 힘든건데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존경스럽네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존경스럽네요.
훈녀지용님의 댓글
관리소장은 입대위장 하인인가요? 왜 남편에게 전화해서 사과하라 마라 하는거죠?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주차 문제 해결해달라고 요청하는데, 중간에 일하다 말고 와서 차대놓고 가라고 했으면,
공간 예약해놓고 가라고 가이드 준 건데 왜 뭐라고 할까요 ㅎㅎ
아파트 운영 쪽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정말 우리나라 적폐가 다 저기 쏠려 있죠
공간 예약해놓고 가라고 가이드 준 건데 왜 뭐라고 할까요 ㅎㅎ
아파트 운영 쪽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정말 우리나라 적폐가 다 저기 쏠려 있죠
별멍님의 댓글
긴 댓글 했다 수정합니다.
참 할 말 많은 부분인데요.
공동주택 주차면은 개인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규정을 잘 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별로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참 할 말 많은 부분인데요.
공동주택 주차면은 개인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규정을 잘 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별로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김재귀님의 댓글
제가살던 아파트도 저런식으로 가까운곳에 세대당 1대만 주차할 수 있도록 하자고 투표했는데 부결된듯 소식이 없더군요
쟘스님의 댓글
최소한 한 세대당 주차 한 대는 기본으로 제공해야 맞죠.
저 분이 나서서 싸워주고 만들어 준 판례덕분에
대다수가 최소한의 보장을 받게 된 거 같군요. 다행입니다.
저 분이 나서서 싸워주고 만들어 준 판례덕분에
대다수가 최소한의 보장을 받게 된 거 같군요. 다행입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
제목 그대로이군요. 정석은 아니지만 부조리를 타파하는데 정석만으로 되진 않는 세상 같습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저런 경우 99.99% 동대표&관리소장&기타...등등의 인물들이 여러대 주차하는 사람 또는 근처 교회...등등에서 Money 받아서 챙기고 있을거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주차 차단기 설치 + 2대부터 유료화 하면 해결될 일입니다. 물론 주차관리업체가 필요한 경우나 인건비가 추가 투입되는 등 비용이 늘어나겠지만, 대개는 주차 수입으로 커버하고 남습니다. 그러면 아파트에도 좋은 일인데...
안 하는 이유는 딱 하나, 동대표&관리소장&기타....이 분들이 먹던 게 사라져서 입니다.
(15년간 서울시에서 적발한 최고의 비리 아파트 관리소에 살았던 1인 입니다....ㅠㅠ)
주차 차단기 설치 + 2대부터 유료화 하면 해결될 일입니다. 물론 주차관리업체가 필요한 경우나 인건비가 추가 투입되는 등 비용이 늘어나겠지만, 대개는 주차 수입으로 커버하고 남습니다. 그러면 아파트에도 좋은 일인데...
안 하는 이유는 딱 하나, 동대표&관리소장&기타....이 분들이 먹던 게 사라져서 입니다.
(15년간 서울시에서 적발한 최고의 비리 아파트 관리소에 살았던 1인 입니다....ㅠㅠ)
푸하하님의 댓글의 댓글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우리아파트도 개선 전에는 100대 등록했던 집이 있었더군요.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등록해준거죠. 관리소장은 눈 감아주고.. 난리였습니다.
관하님의 댓글
제가살던 역세권 아파트에서는, 돈받고 외부 차량에 주차스티커를 파는 사람도 있었드랬죠. 당근에서 팔더라고요
return0님의 댓글
저희 동네도 전수 조사해보니 한 집에서 6대 등록한 집도 있었습니다. 이후 2대는 1만원, 3대 30만원, 4대부터는 불가하는걸로 주차 등록 규정 바꿨네요.
아브람님의 댓글
주차등록규정이 필요한 아파트로군요.
저렇게 얘기해도 안받아주는 입대의라면 무언가 다수 주차차량업체 혹은 입주민의 로비가 의심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일반 공유차량업체도 아파트에 한두대 정도의 공유공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런 혜택도 주지 않으면서 아파트 공간을 요구하는 것은 깡패나 마찬가지인데...
입대의에 로비가 갔다면 눈감아줄 수 있겠지요.
저렇게 얘기해도 안받아주는 입대의라면 무언가 다수 주차차량업체 혹은 입주민의 로비가 의심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일반 공유차량업체도 아파트에 한두대 정도의 공유공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런 혜택도 주지 않으면서 아파트 공간을 요구하는 것은 깡패나 마찬가지인데...
입대의에 로비가 갔다면 눈감아줄 수 있겠지요.
득과장님의 댓글
솔직히 저도 저러고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가구당 한대는 확보된 곳인데 왜 내 차 한대 못대는건지.
Bunker님의 댓글
우리 아파트도 참 납득이 안돼요... 제가 입주 6년차일때도 지하2층이 널널했었는데, 요즘은 자리가 없어서 정말 지상 주차장이 아주 개판이에요...주차장에서 보면 무슨 영업용차 회사차로 보이는 차들이 너무 많아요. 분명 꽤 많은 집들이 3대이상 등록한 집들이 있는거 같아보여요...2대부터 추가 요금이 붙지만 얼마 안돼니까..마구 등록하는거 같아요..ㅋ
아리바바님의 댓글
공동주택 주차문제는 나빠지면 나빠지지 나아지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늦지 않게 1가구 1주택 전용구역 설치, 자주 (매달 혹은 두달에 한 번) 차량 전수조사 확인, 2대 이상 과감한 누진제 (2대째 1만원, 3대째 10만원 등), 그리고 강력한 미등록 장기주차 차량 단속 등 노력을 많이 헤야 그나마 낫습니다. 솔직히 세대당 1.5 대 이하인 곳은 공간이 너무 적습니다.
사미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