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판매전략의 일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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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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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께서 전동드릴을 검정앤데커 를 주로 쓰셨는데요. (디왈트,보쉬가 비싸서…)
다 맘에 들고 좋았는데 배터리도 4년지나니 맛이 가고 충전기도 최근에 잃어버려서 따로 구매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이상합니다..
충전기는 따로 안팔아서 해외직구해야하고..2만 천원
BL1518배터리 쓰는 기종인데 배터리 가격 5만원치면
총 비용은 7만원인데..
그런디 그냥 3만원만 더 쓰면 똑같은거 풀세트 주문이 가능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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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베카님의 댓글
전 배터리 오링나면 태x전x 같은곳에 그냥 문의하고 리필해서 쓰고 있습니다.
비용이 조금 나올 수도 있는데 차이나는 이유가 배터리가 국산이고 용량도 업되서 오니깐 괜찬더라구여
이런식으로 다이슨 v6청소기 몇년째 생명연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지아꺼 무선선풍기도 리필해서 쓰고 있네요.
비용이 조금 나올 수도 있는데 차이나는 이유가 배터리가 국산이고 용량도 업되서 오니깐 괜찬더라구여
이런식으로 다이슨 v6청소기 몇년째 생명연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지아꺼 무선선풍기도 리필해서 쓰고 있네요.
아달린님의 댓글
제품믹스 프라이싱 전략중에 "종속제품 가격전략"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