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대통령 기록물'이라던 권익위, 돌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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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찬란 121.♡.195.253
작성일 2024.07.24 15:20
1,2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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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를 배에다 버리고 , 책도 쓰레기장에 버리고 


화장품 까버리고 . 이러다 보니 .



기록물 훼손죄가 무겁다고 판단했나보네요 .ㅋㅋ 


거기다 대통령실 기록물 대장에도 없으니 법위반인건 빼박이고요 . 

댓글 9 / 1 페이지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11.♡.73.53)
작성일 07.24 15:20
ㅋㅋ 뭐 여긴 룰이란 게 없는 세상인가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7.24 15:21
돌았나요? ㅋㅋㅋ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살려주세요 (1.♡.130.93)
작성일 07.24 15:21
미친.....  엿장수 맘대로인가요?? ㅋㅋㅋ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07.24 15:22
권익위 응급헬기 관련 발표만 봐도 유치원 학예회 수준도 안되는 걸 알 수 있죠
양심을 팔아먹은 전문가가 얼마나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는지 잘 알 수 있죠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7.24 15:22
건익위라 열일중이네요. ㅋㅋㅋ

아옳옳옳옳옳옳옳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옳옳옳옳옳옳옳 (110.♡.221.205)
작성일 07.24 15:25
훼손을 했든 뭘 했든 그냥 받은거 자체가 문제 아닌지...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1.158)
작성일 07.24 15:27
이름 다 적어놨습니다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110.♡.205.61)
작성일 07.24 15:27
원래 범죄물품이 관리가 어려워요.

tessk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ssking (1.♡.12.7)
작성일 07.24 15:33
미친척하고 계속 연막치고 시간끄는 겁니다. 다른 많은 사안에 대해서도요. 그러거나 말거나 용산 두 분은 여전히 웃으며 두다리 뻗고 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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